강제로 납치해와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하면서
혼자 먹고살 수 없는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준다며 정당화
(놀랍게도 지방법원에서도 인정)
임금은 줘도 함부로 쓴다는 이유로 안준다고 함.
말 안 들으면 바다에 던져 죽여버린다고 살해협박
옆집사람 노예 도망가면 잡아다 주고,
노예한테는 아예 배 표를 팔지 않고,
택시라도 타면 주인에게 되돌려 주고,
공무원은 봐도 모른척,
경찰은 단속하면 미리 숨기라고 알려주기까지...
(저 탈출 건으로 대대적으로 조사 때는 미리 알려줬음에도 수백명이란 엄청난 숫자가 걸렸었지만)
법원에서는 납치감금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인정하지않고 단순 임금 체불이란 식으로 처리.
정~~~~말 일부 빼고는 욕먹는게 억울하겠네요!
그리고 의외로 그동네 지역유지들의 힘도 대단한게,
서울 경찰이 피해자 구출(그 지역 경찰에게 작전이 알려지면 구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직접 독자적으로 임무 수행)이라는 올바른일 하고는 보복인사조치 당함.
한국에는 아직도 국가가 눈감아주는 노예제도가 있습니다.
무고한 신안 주민은 없다
요즘은 시골이 더 무섭고 미개함. 시골인심은 누가 만든 프로파간다인지ㅋㅋㅋㅋㅋ
노예들 학대하는거 보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새참먹고 있는 위의 장면이 참 충격적이지.
범죄이거나 그들도 사람이라는 자각도 없는듯.
이건 염전노예들이 민초의 난 찍어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함 ㅇㅇ
이건 염전노예들이 민초의 난 찍어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함 ㅇㅇ
(감동)
무고한 신안 주민은 없다
허미시벌 절라도
요즘은 시골이 더 무섭고 미개함. 시골인심은 누가 만든 프로파간다인지ㅋㅋㅋㅋㅋ
노예들 학대하는거 보면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새참먹고 있는 위의 장면이 참 충격적이지.
범죄이거나 그들도 사람이라는 자각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