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사업을 할때
암청 두꺼운 메뉴얼을 제공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두꺼운 메뉴얼이있으면
프렌차이즈가 성립이안돼...
프렌차이즈는 센트럴 키친(공장에서 1차가공을 해서 뿌림)
시스템인데
두꺼운 메뉴얼이 있어야만 퀄리티를 유지할수 있으면
그건 프렌차이즈가 아님...
빕스에서 내가 일할때
메인 파트라는 꽤 가격있는 메뉴를 담당했는데
거기 메뉴얼도
A4용지 6장이었어
프렌차이즈사업을 할때
암청 두꺼운 메뉴얼을 제공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두꺼운 메뉴얼이있으면
프렌차이즈가 성립이안돼...
프렌차이즈는 센트럴 키친(공장에서 1차가공을 해서 뿌림)
시스템인데
두꺼운 메뉴얼이 있어야만 퀄리티를 유지할수 있으면
그건 프렌차이즈가 아님...
빕스에서 내가 일할때
메인 파트라는 꽤 가격있는 메뉴를 담당했는데
거기 메뉴얼도
A4용지 6장이었어
돈아낀다고 슈퍼바이저도 안뽑으면서 메뉴얼딸딸이는 ㅅㅂ ㅋㅋㅋㅋㅋ
사진 있는데도? 그렇구만.
언제 어디서 누가해도 동일한 맛내는게 프차의 최종목표니까
돈아낀다고 슈퍼바이저도 안뽑으면서 메뉴얼딸딸이는 ㅅㅂ ㅋㅋㅋㅋㅋ
사진 있는데도? 그렇구만.
그래서 요리를 그렇게 참하게 잘하는구나
결혼해주세요
거의 밀키트에 가까운 형태로 뿌려야한다는건가
언제 어디서 누가해도 동일한 맛내는게 프차의 최종목표니까
근데 생각해보면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밀키트 이상, 레트로트 이하의 어딘가에 있어야하네.
확실히...
아니 기본적인 식재료는 직접받지.
그런데 , 프랩(즉 1회제공량의 메인 재료를 담아놓은단위)는 계량이 끝난상태로 배송됨.
난 공차에서 일했는데 a3정도 되는 책자에 한 20페이지는 됐었음
만두 6개에 2000원 매겨놓고 가게 유지하라는 꼬라지 보면
진짜 상식이 있긴 한건지 의문이긴 함ㅋㅋ
애초에 그렇게 두꺼운 메뉴얼이 있으면 그게 독학으로 될 케이스겠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