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긴한데 그 긴글에서 로아를 즐기면서 느꼈던 애정과 그 애정이 반대급부로 치달아버린 증오가 동시에 느껴진다... 거의 메이플 리퐁대전당시 빨간약 들이붓던 폰지사기글에 비견될만하다
와 애정 없었으면 못했을 말과 디테일이 보이네
로아 안한 나도 진심이 느껴질 정도다
와 애정 없었으면 못했을 말과 디테일이 보이네
로아 안한 나도 진심이 느껴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