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앵커 등 보직에서 해임된 언론인에게 띄우는 시를 낭독한 장 대변인은 "겨울을 이겨내고 영광의 봄이 오기까지 뜻 있는 MBC 내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중지를 모아 잘 이겨내주시기 바란다"라면서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x?CNTN_CD=A0002384701&CMPT_CD=MSU17
자유발정당 장제원이 바로 그 남자.
배현진이가 양치질 하다가 눈물 흘릴 듯.
장제원 이노마 꼴값 떠는거보소 귀신은 머하는지 몰겠네 이노마 안잡아묵고!!!!!
그칸다꼬 한번 줄지 알았나보제?
함 따볼라고?
-_-)
내 손가락의 중지를 빠딱 세워 보낸다
함 따볼라고?
-_-)
그칸다꼬 한번 줄지 알았나보제?
ㅎㅎㅎㅎㅎ
주면 츄릅츄릅
내 손가락의 중지를 빠딱 세워 보낸다
한계치가 없는 병신력이구나
묵을생각하이 코구녕이 벌렁벌렁 햐?
풉
쟤들 연고지좀 다른데로 옮겨주세요. ㅅㅂ 개쪽 판려서 못살긋다. 저기 어디 섬으로해랒
이 분은 자한당 가셔서 더 미디어에 얼굴을 들이 대는 것 보니 뼈속까지 자한당이었네요....
원타임 똥누리 포에버 똥누리
니미 졷이다
중지를 모아 잘 이겨내라고??
뻐큐???
끼리끼리 논다고
옛말에 틀린게 하나도 없구나
나경원과 딱어울린다 딱이여 딱
제워나 먹고살기 힘들제
참 일마 염병도 가지가지여 ㅋ
끼룩끼룩 철새가 주제에 ㅋㅋㅋ
자식이나 애비나
쑈하는거지..지할배..애비 처럼..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대놓코 양아치로 나서도 지역구에서는 먹힌다. 이게 이놈의 계산.
진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뻔뻔할수 있는지 진짜 이건 연구감이다 정신의학계에서 누가 자유불한당 인간들의 뇌구조에 대한 논문 한번 써봐라 인간의 뇌가 어디까지 뻔뻔하게 사악해질수 있는지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해악을 끼칠 수 있는지 연구해서 치료법과 예방법을 제시 한다면 인류를 구원한 공로로 노벨정신의학상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나이를 떠나..
우리 장씨 가문의 수치다...ㅠㅠ
뺏지단 보빨러
애비 안닮은 새끼는 태어날수 없다
철새들이 더 밉다...
너도 다음선거때 낙선이다
워매..화끈하게 빠는구먼...보빨할라믄 저정도는 해야쟤?
근데 미친년 보빨하는 넘 월급을 왜 내세금으로 줘???
아니 어떻게 친일매국당 주둥아리 새퀴가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의 시를 읊어댄단 말이오! 이건 이육사 시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저새키는 아들교육에 매진할것이지 왜 자꾸저럴까????
끼리끼리 노는 구나~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우와했는데 자한당 복당할 때 얼굴도 못들고 있더이다. 표 먹고사는 인간들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겨울을 이기고 드디어 봄이 왔는뎅
이게 먼 개풀냠냠 소린가요 ?
개인적으로 배현진 싫어싸는 유형의 인물
그러나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신봉하는데도 불구하고 소신의 자유도 용납되지 않는듯
배아나운서가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자신의 소신대로 파업에 동참하지(파업에
동참한 그대들의 용기와 희생 소신에 대해 박수쳐줌) 않았다하여 적으로 규정하고 배제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주장(이상호기자는 서혜순씨를 살인의혹제기한 것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 말함)하는 그들과 너무 모순됨
나와 뜻을 같이하지 않으면 적이다라고 규정하는 행태는 반민주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정권에서 자기성향과 다른 진보성향의 문화인등에 대해 지원을 배제한 행태와 동일하게 보임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