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학교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듯 했으나
경기를 하면 할수록 점점 지쳐가는 주인공과 일행들은 점점 거칠어지고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거 대신 전투에서 벌어지는 쾌락을 쫒아가는듯이 보이더니
마지막 전투에서 학교를 대표하는 물고기인 ANGLER(아귀)를 적어둔 포신이
적 포탄에 맞아 L자가 찢겨나가 ANG ER(분노)가 되면서
그들은 더 이상 학교의 부활이 아니 그져 분노 때문에 싸운다는것을 암시한 장면은
걸판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힘
와 저 스토리로 동인지 만들면 개명작일듯
엔딩에서 모든 게 PTSD에 시달리는 다즐링의 회상이었단 반전에서 지렸잖아.
쉿! 그걸 꺼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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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스토리로 동인지 만들면 개명작일듯
비슷한거로있음,, 전차전으로 동료가 죽어가는거 마지막엔 미호가 총들고 싸움 ㅋㅋ
쉿! 그걸 꺼내면 안돼
??: 안쵸비도 쬬꼴렛 하나 주면 대줄까?
나머지 : ㅋㅋㅋㅋㅋㅋ
탱크로리다
치마 입고 벌러덩~
이거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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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모든 게 PTSD에 시달리는 다즐링의 회상이었단 반전에서 지렸잖아.
진군하라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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