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새키 결말 아시는분...?

아몰랑 직원 아닐까요
ㄷㄷ

똘추네요.

하...제발...

꿀발새끼들이네요

승차거부 당해보신들 아시겠지만 저정도면 이미 겁나 승차거부 당하고 이를 갈고 탄듯.. 폭행은 참 잘못했으나 빡쳐있는 마음은 공감이됨

학교 후배... 라는게 창피하네요..

똘추 ㅎㅎㅎ

저런놈들은 꼭 지보다 쎈놈한테는 한없이 친절함...

그와중에 여친 쫌 이쁜듯... ㄷ ㄷ ㄷ

16년 7월 기사중...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아모레퍼시픽 사내커플인 직원 2명은 지난해 12월 6일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예약손님을 기다리는 택시에 올라타 승차를 거부한다며 발 등으로 기사를 수차례 가격했다.
택시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며 거센 비판이 일었으며 아모레퍼시픽 측은 물의를 일으킨 직원들이 내부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택시기사를 폭행한 아모레퍼시픽 직원 2명이 최근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폭행 기사 등에 댓글을 달거나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들을 ‘모욕제’로 고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가해자들이 반성은 커녕 사건에 공분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한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거 ‘아모레퍼시픽 직원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몇몇 시민을 모욕죄로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고소를 당한 이들 중 일부는 경찰로부터 받은 ‘출석요구서’를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 사이에서는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아모레퍼시픽의 사과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얼굴 및 신상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한 질타를 두고 모욕죄가 성립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해당 직원에게 고소 등을 물어본 결과 고소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해당 직원들이 받았다는 징계 수위에 대한 질문에는 “회사 내규상 답변이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리리코스 인지 암튼 아모레쪽 직원놈인데, 업계가 그쪽이라서 제가 그자식 어떻게 되었는지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무슨 징계를 할거라고까지만들었는데...그뒤론 모르겠네요

년놈이 잘 만났네

저런쓰레기들은 지부모가 똑같이 당해야 되는데...라고 옆에 같이 글보던 전철승객이 그러네요~

별 큰 징계 없이 잘 다니고 있댑니다.

그와중에 여자빤스 보이나 안보이나 열씨미 부릅뜨고 봄

술쳐먹고 발길질 한 댓가는 본보기로 처벌해야함
갑질이 몸속 깊숙히 베여있는 놈인듯
아무리 기사가 뭐라 했더라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짓거리임

아모레 직원 복지 짱인듯. 저런 것들 끌어안고 가는 거 보면.

저런 년놈들은 합의하지말고 걍 콩밥 먹여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