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 가계정들이 하도 많은 건 유명하고 에타는 익명으로 어그로끄는 인간들이 많죠. 일부러 남혐조장 목적으로 일부러 주작하는건지는 확인할 수는 없으나 어쨌든 후보의 저 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정도를 넘은 댓글을 단 사람들은 고소 당해 처벌을 받는 게 당연하겠죠. 예를 들어 보전깨 이런 단어까지 쓰며 저러는 건 정도를 너무 넘은 용어니까요.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여태까지 총여 비판여론이 크게 일어났을 때는 조용히 있다가 총학, 총여가 득표 미달로 낙선하고 나서 이 일이 벌어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다수의 한양대 남학생들을 비하하는 댓글들을 달아대는 게 너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이를 빌미삼아 이런 가해가 일어나는데 총여를 없애라고 한다면서 총여 존속의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들도 포착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댓글에도 후보가 또 글을 단 게 있던데 댓글을 읽어보니 이래서 여성 인권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계기가 어쩌구 내용을 적었던데 의도가 순진하게 자기가 사이버상폭력을 당했다 그것만 알리기 위해 적은 건 아닌 거 같아 보여서 말이죠. 일부 수준낮은 인간들이 저 후보를 대상으로 저런 인신공격을 해 댄 것은 대가를 치뤄야 하고 처벌받아야하는 건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총여의 존속 수단으로 연결하는 건 아니다고 보는데 어떠십니까?
애초에 감성팔이로 먹고사는 저들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전략(?)이죠.
선거날짜까지 입맛대로 바꾸는 힘을 행사해놓고 약자 코스프레라니 실로 웃기지도 않지만
그게 또 어느정도 먹히는 세상이라는게 답답할 뿐. 그러게 빌미를 주질 말아야하는데 어떤 멍청이들이 준건지 원.
이런 전략에 넘어간다면, 그 정도 수준이었던 것이겠죠.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는 건 당연한거고...언플은 왜 하나...막말하는 사람은 바로 고소를 해야지 검토하지 말고. 세력화시켜서 진영논리로 몰고 간 다음 선거에 다시 도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 지지와 연대를 표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 더 볼것도 없네요.
작성자분 말씀대로 살아남기위한 언플 100%임다
나이도 어린게 못된 정치질부터 배워먹어서...
전형적인 페미들의 행보네요
약자포지셔닝
피해자포지셔닝
어떤 사건이나 현상에 대해 전체적인 파악이나 이해에 대해서는 관심없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캐치해서 확대해석 왜곡 날조함
그렇게 같은 사건 같은 현상들을 오로지 지들 입맛에 맞게끔 재단하여 대중들을 선동하는데 쓰죠
고백폭력 시선강O 이젠 사이버폭력인가
안 지겹냐??
누구 말대로 눈물은 안 흘리나요.
저렇게 저급하게 행동 사람들은 그 사람대로 당연히 고소미 먹고 처벌 받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이나 비난을 해야지, 도를 넘어간 행위는 멍청하네요.
저렇게 원초적으로 욕을 안해도 충분히 논파도, 비판도 가능한 게 저들의 얄팍한 차별의 사상인데 꼭 저렇게 흥분해서 생각도 없이 싸지르고 보는 사람들이 있죠.
아~여러분 총여학생 후보님이 울겠어요. 그만해요. 이래야하나??
보전깨는 뭐지... 정말 첨 들어보네요.
뭔 저런 상스런 말을 댓글로 남긴다니.. 어이가 없네요.
저게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처도
총 여학이 저기서 할 수 있는데 뭐죠?
사이버 성폭력이 있으면
그건 여학생회가 필요한게 아닌
경찰이 나서야할 일입니다
적대적 세력없이 홀로 설수없는 이름.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