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서 편집을 구상할때 발렌티나가 소개하고 엘레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바로 뉴어벤져스 로고가 나오면 관객들이 환호할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테스트 시사회 관객 반응은 환호가 없었다.
그래서 현실 반응을 이용하자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다.
원래 작업중이던 크레딧 컨셉은 기니피그가 보이드를 돌아다니던 장면이었다.
머리속에서 편집을 구상할때 발렌티나가 소개하고 엘레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바로 뉴어벤져스 로고가 나오면 관객들이 환호할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테스트 시사회 관객 반응은 환호가 없었다.
그래서 현실 반응을 이용하자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다.
원래 작업중이던 크레딧 컨셉은 기니피그가 보이드를 돌아다니던 장면이었다.
어 원래편도 보고싶네 진짜 귀엽겠다 ㅋㅋㅋ
어 원래편도 보고싶네 진짜 귀엽겠다 ㅋㅋㅋ
시사회 관객 반응 이용해서 크레딧 컨셉 짠 건 진짜 잘 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