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튜버 좋아하고 나도 한번 방송해보고 싶었음2. 집에 프라탑 쌓였는데 만들긴 귀찮고 볼때마다 한숨나옴3. 마침 오늘 오시 방송 리스너가 버미육 하면서 프라방송하는걸 보게됨4. 유게에서도 방송하면서 프라 만든사람을 봄5. 어차피 일 끝나면 남는게 시간임6. 방송에서 할게 없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할게 좀 있는거 같음뭔가 막연하게 생각하던게 현실감이 있게 느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한 작성자의 한달 뒤 스트림 모습
이해를 돕기 위한 작성자의 한달 뒤 스트림 모습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