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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2) 훈작사 : 지휘관.. 픽뚫과 천장을 쳤다고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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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미래와 함께 할 기회를 버리고 

3%도 안 되는 확률에 모든 것을 거는 기분은 어떤가?


지휘관...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꿔 먹게나


현금이 아닌 자원으로 인형을 주문하고 

더미로 화력을 보조하던 그 시절이 그립지 않나?


10년 전 일들은 그저 사소한 내부 갈등이었을 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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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7u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