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희와 카르티시아
둘다 스토리 주제가 본인에게 주어진 숙명을 뛰어넘는 이야기였는데
금희는 방랑자랑 엮이는거 크게 없이 본인이 주체적으로 앞장서던걸 방랑자가 좀 도와주던거라
스토리 평이 그냥 저냥 이었지만
카르티시아는 금희대비 분량도 대폭 늘었고
초반부터 방랑자랑 엮이면서 행동하다보니
썸도 많고 감정이입도 쉬워서
파수인과 스토리 평가 투탑을 달리는...
금희와 카르티시아
둘다 스토리 주제가 본인에게 주어진 숙명을 뛰어넘는 이야기였는데
금희는 방랑자랑 엮이는거 크게 없이 본인이 주체적으로 앞장서던걸 방랑자가 좀 도와주던거라
스토리 평이 그냥 저냥 이었지만
카르티시아는 금희대비 분량도 대폭 늘었고
초반부터 방랑자랑 엮이면서 행동하다보니
썸도 많고 감정이입도 쉬워서
파수인과 스토리 평가 투탑을 달리는...
스토리 끝나자마자 집에 가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