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영등포 아이맥스로 봤는데.
알다시피 아이맥스 영화는 카운트다운 영상이 유명하다.
그리고 재밌는건 종종 인기흥행이 가능한 작품들은 해당 영화의 컨셉에 맞춘 카운트다운을 볼수 있는것.
이번 썬더볼츠도 특별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제작된걸 확인할수 있었는데
문제는 그게 썬더볼츠가 아니라 얘 버전임.
??? : (판타스틱4의 성공이) 절박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야한다"
썬더볼츠 영등포 아이맥스로 봤는데.
알다시피 아이맥스 영화는 카운트다운 영상이 유명하다.
그리고 재밌는건 종종 인기흥행이 가능한 작품들은 해당 영화의 컨셉에 맞춘 카운트다운을 볼수 있는것.
이번 썬더볼츠도 특별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제작된걸 확인할수 있었는데
문제는 그게 썬더볼츠가 아니라 얘 버전임.
??? : (판타스틱4의 성공이) 절박하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려야한다"
하필 판4는 맨날 조져서 걱정됨 ㅋㅋㅋ
케빈 파이기 최애 히어로가 판타스틱4 라지 ㅋㅋㅋ
하필 판4는 맨날 조져서 걱정됨 ㅋㅋㅋ
"난 언제나 내 최애에는 전력을 다한다. 그게 엑스맨 나오는 데드풀3과 판포스틱이지"
"나머지 영화들? 내 알바인가"
이쯤되면 답은 하나다
일단 오프닝에 4명이 락 연주하고 점프하자
아이맥스도 비싸서 안봐서 진짜오래간만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