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데가 소설판 건담에서 프라나간 기관이 있던 곳인데, 이 때문에 유부녀가 프라나간 기관 소속 강화인간이었고, 그녀의 '가족'도 그저 입력된 공상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설
유부녀의 회상에서 자식을 이름으로 안 부르고 '아가야(坊や)' 라고 부른 것 역시 진짜 자식이 아니라서, 즉 자식의 이름을 몰라서 그런 거라는 논리임
자식 생김새가 엄마랑 비슷한 것도 그냥 상상 속 가족이라서 자기 자신의 어린 모습을 투영한 거라는 말
뛰어난 성적이었던 그녀의 마브또한 강화인간이며 최후의 뉴타입 능력의 편린또한...
그럼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
적어도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린 불쌍한 아기는 없다는거잖음
이놈의 피는 초록색일거야
엄마를 잃어버린 불쌍한 아기는 어딜가나 널렸
안그래도
이름이 숫자같아서 그런썰이나오기도
시이코=시(4)=포우
......
뭐 우주세기니까 말이 됨 ㅋㅋㅋ
그럼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
적어도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린 불쌍한 아기는 없다는거잖음
엄마를 잃어버린 불쌍한 아기는 어딜가나 널렸
한명 더 추가 안된걸 말하는거잖아 일부러인가
4코 니뮤 ㅠㅠㅠ
ㄷㄷㄷ
이놈의 피는 초록색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