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갔던 겜이 바로 다음날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고
쓴 글에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
난 개고기 탕후루도 맛은 보고 까자는 생각으로 호연도 해봄.
예전에 블소 초창기에 즐겼던 기억도 있고 해서...
딱 저때까지만 하고 접어서 근황은 잘 모름.
해본 소감은 언젠가 쓴 댓글짤로 대신하겠다.
사실 참고 할만 했는데(돈 안씀) 이새끼들 장사 꼬라지가
꼴보기 싫어서 접은거임. 보유효과나 착용시 버프도 없는
걍 스킨인데 가격이 이게 말이 됨?
제일 최근 근황이네(2월). 내가 굳이 다시 가볼 필요는...
지금 0.5주년 기념이라는데 동점자가 저 모양인건가...
저것도 2월에 올라온거니 지금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