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홍콩 영화 등에서 보면 이름 앞에 '아'를 붙여 부르는 경우가 나오는데,
예를 들어 영웅본색의 저 아걸이라는 인물의 본명은 성이 송자, 이름이 걸로 '송자걸'임
이때 이름인 걸의 앞에 '아'를 붙여 '아걸'이라 부르면 친근함을 표하는 애칭이 된다.
마치 우리 한국어에서 " 철수야","민정아"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함
이 때문에 이번 스토리에서 기성이라는 인물이 자꾸 '아성'이라고 불리는 것임
물론 비중화권 게이머에게 이걸 설명하는 것은 아방가르드하지 않기 때문에 본 스토리에서는 아무 부연 설명이 없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게이머는 그냥 갸우뚱하는 수밖에 없음
과연... 도움은 돼지만 아방가르드하지 못한 글이군
진짜개씹아방가르드하다....
아게이 너!!
활협전에서 조활보고 아활 이라고 부르는거랑 같은거겠찌
오...
진짜개씹아방가르드하다....
로거헤드가 귀여웠어
과연... 도움은 돼지만 아방가르드하지 못한 글이군
하지만 아방가르드 하지 못한걸 구태여 아방가르드 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것 또한 아방가르드 하지 않군요..
진짜 개씹간지난다...
이런걸 설명하다니 아방가르드 하지 못하네요
아게이 너!!
아다들 !!
활협전에서 조활보고 아활 이라고 부르는거랑 같은거겠찌
오 첨앎
말하자면 성쨩이라고 부르는 거군 완벽히 이해했어!
기성쨩 같은 거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