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546651
항문에 탁구공이 들어갔는데.jpg
- 백종원 집안 "군대 좋은 곳으로 빼주겠다" [7]
- 鶏胸肉 | 2025/05/01 02:04 | 1083
- 엄마한테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판 보여드린 후기 [4]
- 십장새끼 | 2025/05/01 02:03 | 1082
- 왜 ‘버려진 캐릭터’에 동정심을 느끼는가 고찰 [33]
- 병영 | 2025/05/01 02:03 | 909
- 한동훈은 그래도 언어능력은 나쁘지 않은데 김문수는 [2]
- 푸르르댕댕 | 2025/05/01 02:02 | 340
- 건담) " 에? 데스티니? 프리덤? 저스티스? 퇴물아니냨ㅋㅋㅋ " [3]
- 현자 로벨리아 | 2025/05/01 02:01 | 611
- 가지고 싶은 미쿠 상품 [1]
- 3196247717 | 2025/05/01 02:01 | 321
- 늘 그렇듯 젖소 비키니 그림 [6]
- 라일페네스 | 2025/05/01 02:01 | 698
- 니쿠네임 지쿠악스 그림 느낌있네 [2]
- 나스리우스 | 2025/05/01 02:00 | 877
- 드레스 자랑 jpg [11]
- ㅇㅇㅇ. | 2025/05/01 02:00 | 870
- 불쾌한 극장 매너로 화제가 되었던 마인크래프트 무비근황 [16]
- 파이올렛 | 2025/05/01 01:58 | 378
- 차 좋아하시는 분 이 차 뭐에요?? 코너링이 미쳤던데 [3]
- 확률/통계/과학 | 2025/05/01 01:55 | 782
- 숙련된 작업자들이 오O가즘 느끼는 순간들. [10]
- 라시현 | 2025/05/01 01:54 | 995
- MCU) 썬더볼츠* 스포성 후기.txt [1]
- 헝겊인형 | 2025/05/01 01:53 | 1002
- 쌀이 귀해진 일본 근황 [10]
- 파이올렛 | 2025/05/01 01:53 | 753
비즈 냅두고 공 쑤셨으면 뭐 교훈 하나 얻어가셔야지
똥으로 밀어내
병원가서 의사한테 친구놈 둘이서 탁구치는거
샤워후 알몸으로 구경하다가 공이 잘못튕겨서 항문에 들어갔다고해
이런거로닉언일치하지마
그냥 병원을 가...
내가 옛날에 항문에 건전지 넣어봤는데
의외로 막 쑥쑥 들어가더라
3개정도 넣었을 때 이제 슬슬 무서워서 빼내려고했는데
2개는 빠지는데 나머지 하나는 너무 깊이 들어간건지 이게 안나와
손가락을 빼낼려고 해도 그게 빠질리가 없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관장을 해보자 해서 약국가서 관장약 사가지고 관장해서 억지로 싸보려고도했는데
관장을 해도 이게 똥이 마려운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그냥 배가 좀 아파오다가 관장약만 쌋음
그러다가 청순간호학원 보면 관장용 주사로 주사하던거 기억나서 비슷한게 뭐가있을까 고민하다가 샤워기에서 머리를 분리하고 호스를 항문에 넣어서 해보자 했음
근데 그거암? 샤워기 머리 분리해도 샤워기 호스가 항문에 안들어감
의외로 샤워기 호스가 진짜 존나두꺼움
그거 어떻게는 넣어보겠다고 로션바르고 올리브유 바르고하면서 그거 어떻게든 쑤셔넣어서 기어이 자체관장을 함
그렇게 한바가지 싸내고 나니까 건전지 나온거 확인하고 십년감수했었음
물넣어도 가벼워서 다시 떠오르니까역효과인데
그냥 병원을 가...
비즈 냅두고 공 쑤셨으면 뭐 교훈 하나 얻어가셔야지
물넣어도 가벼워서 다시 떠오르니까역효과인데
다른사람손에 실려가기전에 조용히 갔다와라
똥으로 밀어내
병원가면 안아플거 같지?
병원가서 의사한테 친구놈 둘이서 탁구치는거
샤워후 알몸으로 구경하다가 공이 잘못튕겨서 항문에 들어갔다고해
애널비즈 얼마 안하는데 하나 사지
내가 옛날에 항문에 건전지 넣어봤는데
의외로 막 쑥쑥 들어가더라
3개정도 넣었을 때 이제 슬슬 무서워서 빼내려고했는데
2개는 빠지는데 나머지 하나는 너무 깊이 들어간건지 이게 안나와
손가락을 빼낼려고 해도 그게 빠질리가 없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관장을 해보자 해서 약국가서 관장약 사가지고 관장해서 억지로 싸보려고도했는데
관장을 해도 이게 똥이 마려운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그냥 배가 좀 아파오다가 관장약만 쌋음
그러다가 청순간호학원 보면 관장용 주사로 주사하던거 기억나서 비슷한게 뭐가있을까 고민하다가 샤워기에서 머리를 분리하고 호스를 항문에 넣어서 해보자 했음
근데 그거암? 샤워기 머리 분리해도 샤워기 호스가 항문에 안들어감
의외로 샤워기 호스가 진짜 존나두꺼움
그거 어떻게는 넣어보겠다고 로션바르고 올리브유 바르고하면서 그거 어떻게든 쑤셔넣어서 기어이 자체관장을 함
그렇게 한바가지 싸내고 나니까 건전지 나온거 확인하고 십년감수했었음
이런거로닉언일치하지마
알고 싶지 않았어요..
병원가기 싫으면 혼자 계속 관장해봐야지 ㅋㅋ 지식인에 올린다고 해결법이 나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