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쿠악스의 배경으로 나오는 클랜 배틀.
범죄자들의 배틀치곤 위약금, 생중계, 상금 등등 체계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4화에선 설정이 조금 더 풀렸다.
그런데 민수용품이 아닌 겔구그가 당당하게 등장하며,
이분은 마그넷 코팅 시험장으로 쓰고,
클랜 중 하나는 대놓고 기업 마케팅 부서인 등,
사실 말이 불법 배틀이지 각종 세력들의 이권을 놓은 WWE로 보인다(...)
과연 불법은 고위층 전용과 동의어란 건 여기서도 마찬가지인가...
켄간의 격투같은건가
사설경비업체 홍보용이라는 소리듣고ㅠ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켄간의 격투같은건가
사설경비업체 홍보용이라는 소리듣고ㅠ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여러가지로 지온공국도 흠 저 기술이 실전에선 저리 흘러가는구만 하면서 묵인하는게 있다 생각함
실전 데이터 모은다고 연방군과 또 피흘리기엔 수지타산도 안맞고 독이 바짝오른 연방군과 사생결단내야하니 저런식으로 데이터 모아서 차세대 양산기도 설계하는 것도 있다봄
상금이나 시청을 보면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도박으로써 돈을 거는 사람들도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