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 스카이워커 역할의 헤이든 크리스텐슨
프리퀄에서의 끔찍한 연기와 찐따같은 대본 탓에 영화를 망친 빌런 수준으로 평가받았으나
그와중 스타워즈 팬심은 찐이라는것+ 액션스턴트엔 열정과 실력이 확실했던것만큼은 까던 팬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았고

20년 가까이 지나서도 그 팬심을 잊지않은채 스타워즈 [아소카] [오비완]에도 출연
어떻게 저게 20년이 지난거냐 수준의 자기관리 수준과(디에이징은 좀 먹였지만) 당연히 훨씬 좋은 연기력으로 극의 신스틸러가 되어주었다.
스덕으로서 행사도 자주 참석하고 올해도 개근.
이젠 거의 모든 팬들의 열광만 받는 존재가 되었다.
현재 [시스의 복수] 가 20주년 재개봉해서 대흥행 중인데.
여기서도 팬서비스 광고를 찍는다던지 극장을 찾아간다던지 하고계시다!
아소카에서 혼자만 다른 액션 찍고있었음
헤이든이 데뷔 초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까지 올라갔던거 생각하면 그때도 절대 연기 못하는 배우가 아니었는데 하필이면 조지 루카스의 미흡한 연기 지도와 구린 대사, 쪽대본 때문에 창창했던 앞날이 막힌거 생각하면 참 안타까움...
그는 갓=다스베이더야!
프리퀄 액션 좋은거 다말아먹은 시퀄/외전들에서 혼자 액션씬 찍는 수준
아소카에서 혼자만 다른 액션 찍고있었음
그는 갓=다스베이더야!
프리퀄 액션 좋은거 다말아먹은 시퀄/외전들에서 혼자 액션씬 찍는 수준
저 형은 아직도 안 늙어.
헤이든이 데뷔 초에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까지 올라갔던거 생각하면 그때도 절대 연기 못하는 배우가 아니었는데 하필이면 조지 루카스의 미흡한 연기 지도와 구린 대사, 쪽대본 때문에 창창했던 앞날이 막힌거 생각하면 참 안타까움...
그는 시스야!
3편에서 대사안치는 부분은 연기 멋있던거 보면 70프로 이상은 구린각본탓이아닐지
아소카 어때 붕쯔 붕쯔 얘기 많아서 제끼는중인데...
마지막 사진은
자기 자신의 대가리에서 뇌수를 빨아먹고 있는듯한
아니 광선검에다가 발차기를 한다고? 살짝만 가져다대도 썽컹인데?
영화관에선 하이그라운드에 앉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