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다라씨도 눈 찢어진 추녀라는 평이고(밑의 금발애는 좋아함)
각양 각색의 추녀가 등장하는데.
던전밥내에서도 추녀로 통하는 히엔으로 동인지를 낸다.
미형 캐릭터들 많은 던전밥에서 히엔을 빨다니 역시 패티쉬의 세계는 넓구나.....
주인공인 다라씨도 눈 찢어진 추녀라는 평이고(밑의 금발애는 좋아함)
던전밥내에서도 추녀로 통하는 히엔으로 동인지를 낸다.
미형 캐릭터들 많은 던전밥에서 히엔을 빨다니 역시 패티쉬의 세계는 넓구나.....
추녀인데 가슴들은 큼
저 사백안 뱀녀 엄청이쁜데
추녀라니 너무해...본인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히엔 괜찮지 않나…? 주먹코 나름 매력 있는데
추녀인데 가슴들은 큼
저 사백안 뱀녀 엄청이쁜데
(왕가슴임)
추녀라니 너무해...본인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허나 라이벌이 너무 강했다.
다라씨 저거 연재가 너무느린거 같아 단행본이 잘안나옴
나는 히엔 자존감 높아서 옆에 자존감 부족으로 화장하는 예쁜 애보다 더 좋던데...
대충 허물어져가는 폐허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치질환자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고 그건.
저사람은 진짜 추한얼굴을 못봤나보군
근데 되게 개성있게 그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