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간통죄가 서슬 퍼렇게 있던 시절에 하룻밤 화대로 쌀 100가마니분 돈 받으며 불륜. 저걸로 방송계 로비질 하던게 태진아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고 노래했지만, 아무나랑 사랑하던 간 큰 분이셨음.
저시대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연예계는 원래 저러니
저시대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고 연예계는 원래 저러니
이런일이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