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는 어쩔 수 없지만 사진으로 경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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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튀김인가
'ㅅㅂ 이거 글로 제대로 평가하면 주인장이 고소때릴테고... 사진이면 뭐라고 안하겠지?'
'두께 보이시나요'
맘 같아선 고소하고 싶으니까
저거 돈까스집 존나 유명함
주인장이 서비스 개창렬에 값은 조까치 뻥튀기해서 돈까스+즉석 떡볶이 식당 운영했는데
심지어 맛 조차도 없음
비싸고+창렬+맛 없음 쓰리쿠션인데다가 주인장 인성 개차반이라서 자기 음식점 욕하는 블로거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블로거지새끼들 매수해서 광고질 더럽게 많이함
금수저새끼가 취미로 장사하나 할정도로 배짱장사
무려 음식점을 세번 열어서 세번 망하고 이젠 인터넷에도 보이지 않음
대패삼겹살 튀김인가
저건 진짜 심했다
왜 일부러 고소하다는 말을 띄어서 썼을까?
맘 같아선 고소하고 싶으니까
피카츄치고 놀라운 두께로군!
우리 집 앞의 초등학교 문방구 피카츄는 저거보다 약간 더 두꺼웠던듯
'ㅅㅂ 이거 글로 제대로 평가하면 주인장이 고소때릴테고... 사진이면 뭐라고 안하겠지?'
이거 가게이름이 뭐더라 ㅋㅋㅋㅋ 지금은 문 닫았지만
'두께 보이시나요'
통큰통큰... 저 꼴로 1년 넘게 버텼다니, 집에 돈이 그렇게나 많았을까.
세탁용이었을지도.
학식보다 맛없는 돈까스도 있나
봉투가 두툽
동네 김x천x 보다 얇다
고소하고싶다는걸 은연중에 표시하는군
골판지를 튀겼나
골판지도 저것보단 두꺼울걸
얇은게 더 바삭해서 나름 맛있을때도 있음
근데 그러면 두장은 줘야지
피카츄돈까스인줄
저기가 그 유명했던 통큰통큰인가
얇은 건 둘째치고 크기가 ㅋㅋㅋ
저거 돈까스집 존나 유명함
주인장이 서비스 개창렬에 값은 조까치 뻥튀기해서 돈까스+즉석 떡볶이 식당 운영했는데
심지어 맛 조차도 없음
비싸고+창렬+맛 없음 쓰리쿠션인데다가 주인장 인성 개차반이라서 자기 음식점 욕하는 블로거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블로거지새끼들 매수해서 광고질 더럽게 많이함
금수저새끼가 취미로 장사하나 할정도로 배짱장사
무려 음식점을 세번 열어서 세번 망하고 이젠 인터넷에도 보이지 않음
근데 가격을 몰라서 좀 애매하지 않나요?
근처에 비해서 크게 다르진 않았음. 통큰통큰 검색하면 나무위키에까지 문서가 나옴
저거 가격도 6500인가 7000인가 그랬어요 ㅋ 나름 유명한 사건의 식당이라 ㅋㅋㅋ
돈까스 7500원 밑반찬 추가 500원
스프 제공안함
http://ryunan9903.egloos.com/m/4360491
미쳤네요
흐미 호구잡히겠네요
걍 먹을만하게 생겼는데
먹을만은 할꺼에요. 근데 두께가 저정도면 크기라도 커야죠.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돈까스집에서 팔만한 크기에서는 양이 적은듯합니다
울산에 ㅎ돈까스라고 체인점 돈가스집잇는데 거기보단 고기가 두툼하네요ㅋㅋ 그런데 ㅎ돈가스는 고기를 영혼까지 다진건지 돈가스크기는 구라안치고 a4용지만함
저게 고기 양이 200g이라고?
여러분 여러분 두께 좀 보세요!!!
두툼이라고 안쓰고
두툽이라고 쓴게 일말의 양심이겠지.
시바 피카츄돈가스도 저거보다 두껍것다 ㅋㅋㅋㅋㅋ
와... 영혼까지 담아서 망치로 두들겼나? 두께가 환상적이네
정자동에 옛날식으로 판매하는 돈가스전문점도 8천원인데 저건 뭐냐... ㅡ.ㅡ.. 가끔 생각나면 배달하다가 점심겸 저녁으로 먹는데 맛있음.
어차피 저런거 글이랑 사진 다 거기서 해줌
다른 데코없이 라는건 그냥 뭐 올려주는거도 돈아깝다 이거네
저거피카츄돈까스아녀?
저기 건대 주변에 있는 거기 아니냐?! 아직도 장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