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게임 회사 중에는
더 맨 브리즈라는 기업이 있었는데
이 회사에서는 근육맨 시리즈나 WWF 시리즈 등의
우락부락한 마초 아재들이 나오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함
딱봐도 수컷의 냄새가 풀풀나는 그런 게임
그런데 더 맨 브리즈 이 회사는
2007년에 신 소피아라는 이름으로 회사명을 바꾸고
마초와는 영 딴판인 Girls Mode 시리즈를 제작하기 시작해
점점 마초와는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함
신 소피아라는 이름 때문에 눈치챈 유게이들도 있겠지만
지금의 신 소피아는 걸즈 모드 시리즈를 만든 노하우로
프리티 시리즈(프리티 리듬, 프리파라, 프리채널, 프리매직) 같은
여아용 아케이드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되버림
이 때문에 신 소피아(과거 회사명은 더 맨 브리즈)는
일본 게임 회사 중에서 상당히 괴리감이 심한 회사로 알려지게 됨

그리고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작년에도 새로운 프리티 시리즈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었음
당연히 한국에도 KC 심의가 통과되어
늦어도 올해 안으로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버렸나..
아제들이 귀욤뽀짝한거 잘만드는것 같음....
여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버렸나..
암컷타락이 아니라 여아타락인 거 같음
아제들이 귀욤뽀짝한거 잘만드는것 같음....
근육조형을 팔만큼 팠다 이제 지방조형이다
돈이 잘벌리는걸 선택했을뿐!
psp 흑표 시리즈도 이 회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