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3억 금방 넘길정도로 엄청난 흥행을했고 5월 썬더볼츠 나오기전까지 기대작이 딱히 없어서 10억불 쉽게 넘을것으로 예상했는데
북미에서 벌써부터 라이언 쿠글러의 성인 영화 시너스랑 시스의 복수 재개봉에 밀림
북미 다음으로 흥행이 높았던 중국에서는 더 빨리 식어서 2주만에 3위로 추락.
따라서 지금 추세로만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과
거의 비슷해 10억불 못넘기고 9억불에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짐
이제 한국과 일본에서의 흥행을 기대해봐야하는데
둘다 2위에서 그침
이때문에 해외에선
1 배대슈처럼 IP 이름값과 예고편에 낚여서 초반에 많이 보러가다 후기로 거품이 금방 빠졌다
2 치킨조키 같은 틱톡 밈이 금방 식어서 관객 수들도 똑같이 식어버렸다
3 극장에서 잼민이들과 SNS충들의 팝콘투척과 난동이 심해지면서 스크린을 시너스랑 시스의 복수 재개봉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 3가지로 추측중
요약: 초반 엄청난 흥행에 비하면 생각보다 빨리 식어버리고 있음
이래저래 손익분기는 넘겼으니 곧 내려가려나
이래저래 손익분기는 넘겼으니 곧 내려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