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우주로 나온 것은 지구가 인간의 무게로 가라앉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우주로 나온 인류가 그 생활권을 확대해 나가자, 인류 스스로가 그러한 힘을 몸에 익힌 것으로 오해를 하여 자비가와 같은 세력을 제멋대로 설치게 내버려둔 역사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불행입니다. 더 이상 그러한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우주로 나옴에 따라 그 능력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왜 믿지 않는 것입니까? 우리들은 지구를 사람의 손으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티탄즈는 지구에 혼을 빼앗긴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구를 집어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랫동안 이 지구라는 요람 속에서 놀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류를 지구로부터 독립시킬 때가 온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왜 인류끼리 다투고,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요? 지구를 자연의 요람 속으로 되돌려 주고, 인간은 우주에서 자립하지 않으면, 지구는 물의 행성이 되지 못합니다.
이곳 다카르마저 사막에 집어 삼켜지려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지구는 지쳐있습니다.
지금 누구라도 이 아름다운 지구를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기생충처럼 지구에 달라 붙어서는 좋을 것이 없습니다.
다카르 연설 일부 발췌
역샤의 샤아랑 사상은 별로 달라진게 없음
그저 강경파가 된거지
말로해서 안되니까 강제퇴거 시도하는
진짜 지구에서 사람들 다 나왔으면 그대로 해피엔딩임?
말로 해서 안되니 행동(?)을 한 것일뿐
소설판은 카미유가 저 연설 보고 저 인간 크게 사고칠거 같다고 경계한다더라.
그리고 극장판에선 논란거리라 생각해서 저 장면 잘랐다 들었고.
말로해서 안되니까 강제퇴거 시도하는
말로 해서 안되니 행동(?)을 한 것일뿐
지구를 떠나 200년 정도 살면 환경도 좋아졌을려나 폴아웃 처럼
진짜 지구에서 사람들 다 나왔으면 그대로 해피엔딩임?
시드의 플랜트처럼 콜로니가 거진 통일된게 아니라면 무리지
샤아에 목적은 지구의 해방인거지 딱히 인류의 행복은 아니라서
어차피 식량부족으로 식인하다가 성간세력끼리 싸우고 월광접 만드는 엔딩임
소설판은 카미유가 저 연설 보고 저 인간 크게 사고칠거 같다고 경계한다더라.
그리고 극장판에선 논란거리라 생각해서 저 장면 잘랐다 들었고.
극장판은 카미유 정신붕괴 안하고 우주ㅅㅅ하는 엔딩이니까
곽달호도 역샤 그 사단 낼 이유가 줄어들지
결국 다카르연설이 역샤로 이어지는 핵심이니까 빠질만함
기다릴께
액시즈 끌고 올때까지
행동의 차이는 중요한거니까 .
적당히 하자가 적당히 해라로 바뀐차이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