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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한국 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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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불사신콜라 2025/04/26 19:21

    난 과일청이 서양의 잼에서 유래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 오로 크로니 2025/04/26 19:22

    너희 잼만드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 아녔어?

  • 에르빈 롬멜 2025/04/26 19:21

    유자청 정도만 일본에서 가끔 마멀레이드인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차였어요 라는 식으로만 소비됐었는데...
    하이이이고오오 나으리 이거까지 다 가져가시면 저희는 뭘 먹고 살라고

  • 익명-TQ5MjYw 2025/04/26 19:22

    머멀레이드가 있음. 대충 베이컨과 삼겹살의 관계임

  • 강화인간 2025/04/26 19:21

    김치도 흔들어서 만들어먹던데

  • 불사신콜라 2025/04/26 19:21

    난 과일청이 서양의 잼에서 유래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7ukrne)

  • 대서양과태평양 2025/04/26 19:21

    나도 청이랑 잼이랑 같은 건지 알았는데

    (7ukrne)

  • 우주늰쟈 2025/04/26 19:22

    잼이랑 청은 발효 단계 자체가 차이가 있잖아 ㅋㅋㅋ

    (7ukrne)

  • GeminiArk 2025/04/26 19:22

    잼은 끓여서 만드는거
    청은 그냥 설탕이랑 섞어서 만드는거

    (7ukrne)

  • cordymax 2025/04/26 19:23

    잼은 끓이는 조리 과정이 들어가서 청이랑 많이 다름

    (7ukrne)

  • 우주늰쟈 2025/04/26 19:23

    그냥 간단히 적으면
    잼 - 설탕에 원 재료가 될것을 끓이고 졸이지만
    청 - 원재료에 설텅을 넣고 발효/ 액상화 되는게 청이지

    (7ukrne)

  • 강화인간 2025/04/26 19:21

    김치도 흔들어서 만들어먹던데

    (7ukrne)

  • 후미카X片思い 2025/04/26 19:21

    ???
    저게 없다고?

    (7ukrne)

  • 익명-TQ5MjYw 2025/04/26 19:21

    이자식들이 유자차도 뺏어가려고!!

    (7ukrne)

  • 에르빈 롬멜 2025/04/26 19:21

    유자청 정도만 일본에서 가끔 마멀레이드인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 보니 차였어요 라는 식으로만 소비됐었는데...
    하이이이고오오 나으리 이거까지 다 가져가시면 저희는 뭘 먹고 살라고

    (7ukrne)

  • 페이 커 2025/04/26 19:23

    유자청 = 마멀레이드 대용품이라면 경험자 많을듯

    (7ukrne)

  • 디젤펑크유저 2025/04/26 19:21

    과일청이 외국엔 없었다고???

    (7ukrne)

  • 익명-TQ5MjYw 2025/04/26 19:22

    머멀레이드가 있음. 대충 베이컨과 삼겹살의 관계임

    (7ukrne)

  • THEHYPE 2025/04/26 19:23

    비슷하지만 다른거구나!

    (7ukrne)

  • 오로 크로니 2025/04/26 19:22

    너희 잼만드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 아녔어?

    (7ukrne)

  • 아이언버드 2025/04/26 19:22

    고형화시키면 잼이고 액체화시키면 청이긴한데...

    (7ukrne)

  • 아니라고는할수없지 2025/04/26 19:22

    위생 어쩌고 그래서 끓여야해서 어쩌고 해서 최근에 만들어진 어쩌고
    콘치즈 같은 상황인듯

    (7ukrne)

  • 냥말 2025/04/26 19:23

    쨈은 익힌거 저건 안 익힌거.
    그런데 서양에서도 안 익힌 거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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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 Forbidden 2025/04/26 19:23

    잼은 끓여서 졸이다보니 잼이랑 풍미가 좀 다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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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HYPE 2025/04/26 19:23

    마멀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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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버드 2025/04/26 19:23

    아마 물때문에 과일주트리 탄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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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25/04/26 19:23

    잼은 끓이고 청은 설탕에 재우는거라 좀 다르대
    근데 서양에도 비슷한 놈은 있다곤 하던데 이름을 까먹었다

    (7ukrne)

  • Drat 2025/04/26 19:22

    그냥 꿀이나 설탕 넣고 병에 넣어서 두는건데, 이런 조리 방식은 외국에서도 생각할 법 하지 않나?
    왜 굳이 '청' 이라고 본문에서 강조하는건지 이유를 아시는 분?

    (7ukrne)

  • 익명-TkxMjY1 2025/04/26 19:22

    축복 받은 유전자라 원액 채로 섭취 가능할 듯

    (7ukrne)

  • 골드쉽 2025/04/26 19:22

    청이 외국어사전에 등재된 것을 알면 놀라서 까무라치겠군

    (7ukrne)

  • 손나아보카도 2025/04/26 19:22

    과일청 탄산수에 타먹으면 ㄹㅇ 맛있긴 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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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sen Undead 2025/04/26 19:22

    잼이랑 비슷한데 뭘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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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2025/04/26 19:22

    아니 너희들만의 과일청이 없어????? 화채 만들어먹잖아????

    (7ukrne)

  • dark metter 2025/04/26 19:23

    저건 뭐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설탕반 재료반 해서 100일만 띄우면 되니까 뺏기고 자시고가 없어

    (7ukrne)

  • 카스둥이 2025/04/26 19:23

    과일청이 한국만 있나? 매실이나 이런거 중국에서 들여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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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바 2025/04/26 19:23

    https://en.wikipedia.org/wiki/Cheong_(food)
    엥??

    (7ukrne)

  • 보드카🍸 2025/04/26 19:23

    근데 유튜브에 청 쳐보면 뭐 없던데

    (7ukrne)

  • Kaelic 2025/04/26 19:23

    ...그렇게 신기해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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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조아 2025/04/26 19:23

    특별한것도 아니고 걍 설탕에 절이는건데 비슷한것도 없었나?

    (7ukrne)

  • 실렌 2025/04/26 19:23

    잼 = 끓여야됨, 청=쌩으로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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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uk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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