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중에 귀여운 아이랑 조금씩 사이가 좋아져서 기쁘다!
타이밍을 봐서 이번 주말에 식사 꼬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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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야 입장상 당연히 붙임성있게 대하지.
괜히 신입사원이겠냐.
불쌍하게도...
마흔줄의 띠동갑도 넘는 아저씨들이 꼬시면 거절하기도 난감할테고
저건 그냥 갑질이나 마찬가지
비슷한 경험을 한 여성이 많을거라고 보는데
22~5세 정도의 여성은 진짜 40대 이상 남성은 "아저씨"라는 별개의 성별이라고 생각하니까
상대방이 연애대상으로 여길줄은 생각도 못하고 그래서 경계심도 덜하다.
남녀 바꿔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듯.
급식 아줌마가 데이트하자고 꼬실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잖아.
스윗포티햄은 한일 모두 마찬가지인가..
스윗포티햄은 한일 모두 마찬가지인가..
레알 공통임 ㅋㅋㅋㅋㅋㅋㅋ
세계 공통일지도 몰라
전세계 공통일듯 ㅋㅋㅋㅋ
걍 전세계 공통인거같은데
당장 60살 할매 보고 연애감정 샘솟을수 있냐 가슴에 손을 얹어보자.
양심이 없는거다.
님은 불가능함?
ㅇㅋ 나만 덕질함
우리 회사 부장이란 인간들도 신입들에게 섹드립치고 그러는데 어쩔수 없이 신입들은 웃어줌 지가 유쾌해서 웃는줄 알더라고
그냥 결혼 못한 영포티는 40 넘으면 이제 노후 준비나 해야 함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로 써있는건데
새상엔 여자 남자 보추 아저씨 란 4가지의 성별이있다고 한다
적어도 john잘이면 모를까 못생기면 엣휴
아침에 면도하고 웃으며 '아직 나정도면 괜찮지' 금지입니다
샤워하게 전에 배 힘주다 못해 억지로 집어넣고 '아직 그렇게 뚱뚱하진 않네' 금지 입니다
일본이면 그냥 풍속이나 가라. 진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