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옛날에 유행했던 절묘한 동물 사진 만화 대사 밈이 유행할 때 나왔는데
도주하는 원숭이 하녀 양어머니와 강아지 용사 왕자님이
요번에 유게를 불태운 원숭이 아저씨 밈의 원조임
사실 첫 짤의 원숭이는 마을 폭발 사고가 터졌을 때 강아지를 구하는 원숭이 모습인데
그 밑에 짤은 강아지를 보호하는 원숭이가 아니라
동네에서 개랑 원숭이랑 전쟁났는데
원숭이가 강아지들을 죽이려고 납치하는 상황 중 나온 많은 사진들 중 하나임
참고로 3차 창작 떡인지도 있었음
ㅇㅇ 인도인가 저 동네는 개랑 원숭이가 보면 싸우고
서로 죽여대서 서로 원수지간임 레알 견원지간
시발
ㅇㅇ 인도인가 저 동네는 개랑 원숭이가 보면 싸우고
서로 죽여대서 서로 원수지간임 레알 견원지간
표범: 반찬들끼리 서로 싸우네?
시발
인간과 오크가 싸우는게 저런 느낌일까
원숭이가 어린 다른 종의 포유류를 데리고 있다면 높은 롹률로 죽이려는 것
그래서 저 밈 더 싫었음
두놈다 잡아서 안락사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