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은 이제 두번다시 안건들이는걸로 결정
패키지를 중복으로 몇번을 사야 누적 포인트니 천장도 괴랄같은 금액으로 해놓고
이런것도 그냥 그래... 돈벌고 싶다는데 냅둬야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컴플리트 가챠 시스템이나
제한적인 던전 돌기 외엔 파밍수단조차 없고
골드 같은거 조금이라도 유저가 이득보는 상황 안보겠다 패치하는데
정액제 2주정도 남긴했는데 그냥 삭제함
무과금이야 그렇다 쳐도 소과금 정도는 하면서 즐길 게임을 찾는데 확률부터 과금 금액까지 미쳐가니 10만원 질러선 티도 안남
차라리 풀프라이스 게임들 요즘 10만원 한다는걸 지르는게 차라리 이득이라 생각됨...
만나서 ㅈ 같았고 나크는 더 ㅈ같았다.
다들 굳럭
요즘 모바일겜으로 소과금하면서 하려고하면 현타안오는겜이 없긴하더라
요즘 모바일겜으로 소과금하면서 하려고하면 현타안오는겜이 없긴하더라
그나마 모바일에 깔려있는 게임이 마듀인데 마듀는 이벤트로 할인젬 파는것 외엔 거의 사는게 없는데도 부족함 없이 플레이 가능... 그 외엔 진짜 뭔가 만족하면서 하기가 어려운데 만족하려면 최소 30만 이상인데 진짜 가격이 요즘 이해가 안됨....
그것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
마비m도 그냥 소과금으로 지금 마듀에 쓰는것처럼 할수있음
포일들 뽑고싶거나 신일러같은거 빨리빨리뽑으려고 하는사람들은 마듀에서도 빡세다고 느낄수있는것처럼
마비m에서 그런걸 느낀다고 생각함
만족의 기준이 똑같은 사람이라도 게임마다 좀 차이가 있다보니 어쩔수없긴해
만족의 기준이 다르긴한데 나같은 경우 외형이야 현실에서처럼 돈 더 주고 명품 쓰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게임이란 곳에서 성능을 그렇게 따져버리니 그냥 팍 식어 버림...
진짜 룩딸질하나 하려는데 아바타 한부위 승긎하는데 100만쓰고도 무과금가능한게 ㅅㅂ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