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말 부터 LH에서 서울 바로 옆인 창릉에 신도시를 만든다고 했는데 군부대였던 부지에서 역시나 땅 파자마자 유적지 쏟아지는 중 (애초에 평양이나 개성에서 한성으로 들어오려면 저쪽 길 뿐이라...)
문화재가 언제부터 리스크라 표현됐는가....
아 왕릉뷰 이후 부터라고???
문화재가 말 그대로 건설사 입장에서
울트라 리스크가 되었지.
스타1 저그 나온 다음부터..
문화재가 언제부터 리스크라 표현됐는가....
아 왕릉뷰 이후 부터라고???
스타1 저그 나온 다음부터..
문화재가 말 그대로 건설사 입장에서
울트라 리스크가 되었지.
뭐? 울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