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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한테 저러는 군대가 어딨냐?
사실 민간인한테 저래도..
정체 밝히면 청소한다느니 어쩌느니 고생할거 아니까 조용히 얼굴만 보고가려했는데 지나치게 싸가지없어서 본떄를 보여준거겠지
계급까면 조용히 못다녀오니까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하도 개막장이라 타이밍 재고 계급 깐거 아닌가?
단딴딴 단딴딴
따라라라-라 라라라라-
이제 부대를파괴하러온 아버지 만화
빰빰 빠바밤 빰빰 빠바밤
사실 민간인한테 저래도..
3스타면 중장이네
민간인한테 저러는 군대가 어딨냐?
군복보니까 70 80년대같은데 그때는 가능하지않음?
보면 이병이자나 옛날같으면 면회온부모한테는 진짜 막할수도 있을거같긴함
부모가 뭐라하고 돌아가면 괜히 아들내미 한테 피해갈까봐 진짜 암말도 못하시고 그럴꺼아님
병사 부모라도 찔리면 진급날아감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 못하지
이제 총구를 입에물고..
훈훈
무슨 만화죠?
맑고 고운소리~
저정도면 쓰리스타가 걍 엿먹일려고 일부러 저렇게 온거 아니냐
정체 밝히면 청소한다느니 어쩌느니 고생할거 아니까 조용히 얼굴만 보고가려했는데 지나치게 싸가지없어서 본떄를 보여준거겠지
열화됬네 미안
계급까면 조용히 못다녀오니까 조용히 있으려 했는데
하도 개막장이라 타이밍 재고 계급 깐거 아닌가?
10년은 넘었겠네
영창 즐거운 소리 영창
솔직히민간인한테누가
까면 시끄러워질거 아니까 조용히 만나려다가 저래된거 아니냐
준장아들이 부대에 있었음
면회외박 나가는데...
그날 새벽에 주임원사랑 대대장이 출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