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전문가라는 놈이 9시 뉴스에 나와서 국회의사당, 63빌딩이 몇 층까지 잠기네 이딴 소리로 선동하던 시대 참...
방위성금으로도 모자라서 애들 100원, 500원씩 삥뜯던 시대...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두환 쓰레기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고, 쓰레기 청산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로또되면람보2017/12/09 14:46
저때 성금 냈습니다.
두번 냈습니다. 전대가리 씨방새야
이자붙여서 보상해라
보오배애들2017/12/10 14:45
내돈도 500원 냈지. 성금인데 강제로 걷어갔음
세상여행2017/12/11 14:44
당시 전문가라는 놈이 9시 뉴스에 나와서 국회의사당, 63빌딩이 몇 층까지 잠기네 이딴 소리로 선동하던 시대 참...
방위성금으로도 모자라서 애들 100원, 500원씩 삥뜯던 시대...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두환 쓰레기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고, 쓰레기 청산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파나메라42017/12/11 15:57
내돈 오백원
띠발 전대갈
지나가는나그네22017/12/11 16:32
쌀까지 삥뜯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린맨04520V2017/12/12 14:45
대단합니다
보오배애들2017/12/12 14:45
내돈도 500원 냈지. 성금인데 강제로 걷어갔음
로또되면람보2017/12/12 14:46
저때 성금 냈습니다.
두번 냈습니다. 전대가리 씨방새야
이자붙여서 보상해라
아우디A요2017/12/12 14:48
쌀도냈던기억이..
기남이2017/12/12 14:49
나도 저때 강제적으로 성금 냈는데~~~
국민 사기극~~~
인디아다존슨2017/12/12 14:49
저거랑 화재났던 독립기념관 동기와 올린다고 삥뜯어갔지요.
씨브럴탱탱볼2017/12/12 14:50
모형만들어서 물붓고 지랄했던거 기억남
총무만바빠2017/12/12 14:52
쌀도 내고 국민학교때 교문에 들어서면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교실로 들어가고 5시던가? 그때 애국가가 나오는데 그때도 국기 있는 방향으로 쳐다봐야했음
울산건우아빠2017/12/12 14:53
국민학교때 성금 500원 낸 기억이 있네요
se53062017/12/12 16:57
저두요
납세의무2017/12/13 14:56
당시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까지 밤샘야근하고 주간에는 집회에 끌려나갔어야 했었죠.
불과 30년 전입니다.
봄바람타고온그대2017/12/13 15:08
미니어처 63빌딩을 세수대아에 담가버린 시뮬레이션도 압권이였지
윈스91922017/12/13 15:10
그당시 500원 작은 돈은 아니었지
싸고보니원할머니2017/12/13 15:14
내돈 내놔 이자까지 ㅅㅂ
남의떡2017/12/13 15:25
학급임원이라고 1000원 걷어갔는데...X발 전대갈
뤼베로2017/12/13 15:28
평화의댐에 500원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카이s22017/12/13 15:41
나도 500원 냈지. 나뿐놈들
왕볼2017/12/13 15:44
저때 오백원이면 깐돌이가 10개 오락이 10판
오라질놈2017/12/13 15:45
명단적어 돈 안낸사람 돈내라고 재촉함
그것도 모자라 애들앞에서 이름 부름.
난 그돈 천원으로 오락실 갔음
댓가는 선생의 귓방맹이
3연상의꿈2017/12/13 15:48
문어대괄한테 저도 빵뜯김
베헤리트2017/12/13 16:05
내돈 오백원 ㅅㅂㄴ 전대가리
쿨앤굿2017/12/13 16:14
이거 당시 학생이였던 분들은 거의 냈을듯
Adonis2017/12/13 16:23
<== 북한을 기사회생시켜서 오늘날 이지경을 만든 이런 개새끼도 있지..ㅉㅉㅈ
이런 개새끼를 99% 찍는 절라디언들으 클라스..ㅎㄷㄷ
니들이 뽑았으니 손목아지짜르고 핵폭탄 맞아 뒤질 준비해라..고향세탁 홍어 쓰레기 새끼들아.ㅉㅉㅉ
당시 전문가라는 놈이 9시 뉴스에 나와서 국회의사당, 63빌딩이 몇 층까지 잠기네 이딴 소리로 선동하던 시대 참...
방위성금으로도 모자라서 애들 100원, 500원씩 삥뜯던 시대...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두환 쓰레기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고, 쓰레기 청산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저때 성금 냈습니다.
두번 냈습니다. 전대가리 씨방새야
이자붙여서 보상해라
내돈도 500원 냈지. 성금인데 강제로 걷어갔음
당시 전문가라는 놈이 9시 뉴스에 나와서 국회의사당, 63빌딩이 몇 층까지 잠기네 이딴 소리로 선동하던 시대 참...
방위성금으로도 모자라서 애들 100원, 500원씩 삥뜯던 시대...
그런데도 아직까지 전두환 쓰레기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고, 쓰레기 청산을 못하고 있다는 거죠.
내돈 오백원
띠발 전대갈
쌀까지 삥뜯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내돈도 500원 냈지. 성금인데 강제로 걷어갔음
저때 성금 냈습니다.
두번 냈습니다. 전대가리 씨방새야
이자붙여서 보상해라
쌀도냈던기억이..
나도 저때 강제적으로 성금 냈는데~~~
국민 사기극~~~
저거랑 화재났던 독립기념관 동기와 올린다고 삥뜯어갔지요.
모형만들어서 물붓고 지랄했던거 기억남
쌀도 내고 국민학교때 교문에 들어서면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교실로 들어가고 5시던가? 그때 애국가가 나오는데 그때도 국기 있는 방향으로 쳐다봐야했음
국민학교때 성금 500원 낸 기억이 있네요
저두요
당시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까지 밤샘야근하고 주간에는 집회에 끌려나갔어야 했었죠.
불과 30년 전입니다.
미니어처 63빌딩을 세수대아에 담가버린 시뮬레이션도 압권이였지
그당시 500원 작은 돈은 아니었지
내돈 내놔 이자까지 ㅅㅂ
학급임원이라고 1000원 걷어갔는데...X발 전대갈
평화의댐에 500원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도 500원 냈지. 나뿐놈들
저때 오백원이면 깐돌이가 10개 오락이 10판
명단적어 돈 안낸사람 돈내라고 재촉함
그것도 모자라 애들앞에서 이름 부름.
난 그돈 천원으로 오락실 갔음
댓가는 선생의 귓방맹이
문어대괄한테 저도 빵뜯김
내돈 오백원 ㅅㅂㄴ 전대가리
이거 당시 학생이였던 분들은 거의 냈을듯
<== 북한을 기사회생시켜서 오늘날 이지경을 만든 이런 개새끼도 있지..ㅉㅉㅈ
이런 개새끼를 99% 찍는 절라디언들으 클라스..ㅎㄷㄷ
니들이 뽑았으니 손목아지짜르고 핵폭탄 맞아 뒤질 준비해라..고향세탁 홍어 쓰레기 새끼들아.ㅉㅉㅉ
나라 팔아 드신 이맹닭그네 뽑은 과메기들은 일본 방사능 쳐드시러 가야지
그때당시 큰돈이었지 짜장면이 300원쯤
했으니까 안낸친구들 엎드려뻗쳐
해서 앞에나와서 맞았지
마대자루로
힉교에서 걷고 교회에서 걷고 동네 통장이 걷고 아버지 회사에서 걷고
도대체 없는 살림에 몇번을 중복으로 거둔건지..
저도 기억 합니다... 강제로 학교에서 뜯어갔지요...
별별 이유로 돈 뜯어갔던 기억 납니다.
학교가 갈취하던 시절이죠
떡볶이 먹을라고 꿍친돈 털어간 ㅆ밤마.
내돈 내놔라.
나라가 전대갈장군이
국민을 상대로 친 사기
고소해서 보상받자
그 돈 다 어디갔나여
방위성금.여름엔 해마다 잔디씨 훑어 바치었고,
금강산댐 모금 천원이상 낸걸 기억나네요.
그중에 잔디씨 모으는게 젤 싫었는데
지금 모임 만들어 사기죄 고소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