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가 전기톱들고 날뛰는 것
원조격은 거의 50년 전에 나왔고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를 만드는 시간은 유사품을 사멸시키기에 충분했다.
여름 캠프 갔다가 살해당하는것
이것도 원조격은 50년 전이고, 클리셰 비틀기물이 아닌이상 보기 힘들어졌다.
짹쓰하면 죽는다
슬슬 짹스를 안하는 작품이 더 많고, 이것도 클리셰 비틀기가 아니면 잘 안나온다
이젠 클리셰 비틀기 물에서나 볼 수 있는 요소들
이렇게 된 이상 클리셰를 비트는 의미는 있는가...
비트는게 클리셰가 되어버려서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이므로 의미있음
비트는게 클리셰임.
이제 비트는데.비트는 클리셰가 나올 때임.
이미 나왔을지도
비트는게 클리셰가 되어버려서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이므로 의미있음
짹쓰하면 죽이는 이유가 서비스신을 보여주기 위함인데
그럼 요즘 공포영화 서비스신 없나?
비트는게 클리셰임.
이제 비트는데.비트는 클리셰가 나올 때임.
이미 나왔을지도
너무 유명해져서 대명사가 된 케이스가 다 그런거지
대여점 시절 B급(?) 괴수물(?) 보곤 했었는데
"X 스피시즈"라는 쥐떼가 사람 공격하는 영화에서 연인 둘이 건물 옥상에서 야한 짓을 하려다가 거대 쥐에게 목이 따였을 때 좀 뜬금 없음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