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때의 일본군에는 `후퇴` 라는 개념이 없었다.
상급 부대 단위에서는 `전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후퇴 하기도 했지만
일선 부대의 하급지휘관 에게 후퇴는 상상도 할 수 없는일
이는 미군에게 특이한 이점을 제공 했는데
보통 승기를 잡은 시점에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꼼꼼히 포위망을 펼쳐 후퇴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을 들여야 했는데
일본군 경우 위의 `후퇴 금지` 덕분에 셀프 포위를 당하고선 자/살 하거나 굶어죽었다.
포로로 잡힌다는 계념도 없어서 묵비권도 행사하지않았다지
지는덴 이유가 있었군여
포로로 잡혔을때의 대처법을 교육안함. 포로로 잡히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ㅊㅊ
하여간 이상한 놈ㄷ.ㄹ이라니깐
ㅊㅊ
지는덴 이유가 있었군여
포로로 잡힌다는 계념도 없어서 묵비권도 행사하지않았다지
포로로 잡혔을때의 대처법을 교육안함. 포로로 잡히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하여간 이상한 놈ㄷ.ㄹ이라니깐
리스폰도 못하는것들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 그런 모습 잘 그려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