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이스싱클 - 여기는 애초에 개박살나서 부랑자와 같은 상태가 되었으니 주워가는게 어렵진 않았을듯
그렉 - G사 전쟁 간판이고 헤르만 이사의 걸작품이자 아들내미
진짜 거의 납치아닌가 ㅋㅋ
이상 - 역시나 구보와 헤르만이 꽁꽁 숨기고 있던걸 탈출하자마자 어떻게 파우웅이 직접 나와서 픽업해왔는지
돈키 - 이쪽이 제일 신비하긴 함 도대체 베길수 예전 친우가 누굴까 언젠간 나오겠지
로쟈 - 이번에 설정에 맞게 고친다고 한것중에 일러 달라진게 없는게 이 로쟈 복장인데
도대체 뭘 하다가 입사한거냐 제대로 죄와 마주보지 않았다 거짓말했다 이런 떡밥만 가득이고
메인 장이 끝났는데도 수수께끼 ㅋㅋ
그리고 이 모든 수감자의 신상을 파악하고있는 날이 갈수록 수상해지는 회사 림버스컴퍼니
N사 헤르만이 에이해브 선장 줏어간것만큼이나 수상쩍긴 해
N사 헤르만이 에이해브 선장 줏어간것만큼이나 수상쩍긴 해
그렉도 회상 보면 반부랑자 상태였으니 스카웃 자체는 쉬웠겠는데 물밑에선 뭐가 있었을지
파우위키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