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 부터 여기서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분야니 취미니 이러면 온갖 억지 다 쓰면서 고로시 할려고 드는 놈들 수도 없이 많이 봐왔거든
버튜버 원신 니케 뭐 이런 애들 억까 엄청 당했는데도 살아남지 않았냐 하는데 그건 말 그대로 살아남은 애들만 보이니까 그러는 거고 나머지는 진작에 온갖 억까하고 선날 당해서 짐 싸서 떠났거나 지금도 계속 쳐맞는 중임
솔직히 난 걔네들 중 상당수가 지금 검열 옹호하는 놈들하고 똑같은 애들이라고 생각함. 어쩌면 진짜로 걔네들 중에서 아직까지도 남아서 지금 검열은 해야 한다 이러는 놈들 있을 수도 있고
예전하고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젠 직접 선날해서 고로시 하기도 귀찮으니까 국가한테 내가 보기 싫은 새끼 없애달라고 하는 쪽으로 방향 돌린 거지
원래 예수님 팔아먹은 것도 같은 유대인이고
아프리카 흑인 노예 가장 절찬리에 팔아먹은 것도 같은 아프리카 흑인들인거 생각하면
그냥 '니가 왜 내편이야'는 인간본성인듯
나도 러브라이버로서 럽라가 여기서 배척당한건 알지만 그래도 그냥 취향이 다른거랑 검열을 옹호하는건 완전히 다르다보는데
원래 예수님 팔아먹은 것도 같은 유대인이고
아프리카 흑인 노예 가장 절찬리에 팔아먹은 것도 같은 아프리카 흑인들인거 생각하면
그냥 '니가 왜 내편이야'는 인간본성인듯
취좇의 대명사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