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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국인들만 모른다는 뚝배기 음식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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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물은 반드시 찬 물을 마셔야 함

댓글
  • 달빛돋 2025/04/24 10:35

    나도 저거 못 먹어서 앞접시에 퍼다가 식혀먹음

  • 페즈나 2025/04/24 10:35

    이빨도 담금질이 가능하다는걸 모르는군

  • 여우할아버지 2025/04/24 10:38

    이빨 : 깨질게(파삭)

  • H.J.Heinz 2025/04/24 10:38

    파킨-

  • 잠만자는잠만보 2025/04/24 10:38

    강화하냐ㅋㅋㅋ

  • 집에가고싶어. 2025/04/24 10:37

    나도

  • 유게읽어주는남자 2025/04/24 10:38

    끓고 있는거 못 먹어서 식힌후 먹는다해도
    끓고 있는 모습이 식욕자극하는거 맞는듯

  • 페즈나 2025/04/24 10:35

    이빨도 담금질이 가능하다는걸 모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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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만자는잠만보 2025/04/24 10:38

    강화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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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einz 2025/04/24 10:38

    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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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할아버지 2025/04/24 10:38

    이빨 : 깨질게(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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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장인하고싶다 2025/04/24 10:39

    이빨을 뜨거운거 차가운거 반복해서 먹으면 응력이 늘어나서 물담금질하는 금속마냥 쩍하고 깨져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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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2001 2025/04/24 10:41

    담당자가 퍼거스인가요 키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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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돋 2025/04/24 10:35

    나도 저거 못 먹어서 앞접시에 퍼다가 식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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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가고싶어. 2025/04/24 10:37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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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장인하고싶다 2025/04/24 10:38

    저걸 그대로 드링킹하는 한국인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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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권 2025/04/24 10:37

    ㄹㅇ 개싫어, 앞접시에서 다 식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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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제 2025/04/24 10:37

    나도 뜨거운거 잘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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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랑우탄맨 2025/04/24 10:37

    사실 나도 뜨거운거 잘 못먹어서 식을때 까지 기다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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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까마귀 2025/04/24 10:37

    요령껏 잘 먹어야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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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농장 2025/04/24 10:37

    근데 나도 너무 뜨거워서 한 5분동안은 계속 숟가락으로 젓기만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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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툴루 2025/04/24 10:38

    잘 안 식어서 불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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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25/04/24 10:38

    나도 뜨거운거 잘먹지 못해서 덜어서 식혀먹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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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은까야제맛 2025/04/24 10:38

    나도 바로 안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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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읽어주는남자 2025/04/24 10:38

    끓고 있는거 못 먹어서 식힌후 먹는다해도
    끓고 있는 모습이 식욕자극하는거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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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패러렐월드 2025/04/24 10:38

    건더기 먼저 먹고 국떠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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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워커 2025/04/24 10:39

    난 그래서 같이 나오는.부추를 넣지. 부추가 숨이죽어 부드러워질때면 적당히 끓는것도 가라앉거든. 물론 그래도 입찬장까이는건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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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키보키0 2025/04/24 10:39

    난 끓어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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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구로 2025/04/24 10:39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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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crash 2025/04/24 10:39

    엄청 추운 겨울에 눈 앞에 팔팔 끓는거 나오면 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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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U4Mjkz 2025/04/24 10:39

    저게 국이 80도에서 제일 맛있다던가 뭐 그런 얘기를 들은적 있는데
    팔팔 끓게 내오면 다데기넣던가 간맞추고 휘휘 젓고 밥말쯤에 80도 되서 저렇게 한다고 뭐 그런얘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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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onte 2025/04/24 10:39

    근데 그런 팔팔 끓는 요리 담으려고 있는게 뚝배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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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토마토 2025/04/24 10:39

    건강에 안좋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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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쥐 2025/04/24 10:40

    내가 국밥에 깍두기 국물 넣는 이유
    좀 식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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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카프아아 2025/04/24 10:40

    너무 좋아. 펄펄 끓이면서 먹어야지 냄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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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tendo 2025/04/24 10:40

    어떨때는 이미 밥상에 놔줬는데도 끓어넘처서 어어어? 하니까
    숟가락 담그세요 하니까 바로 수위 줄어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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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2001 2025/04/24 10:40

    감탄사 :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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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U4MzUy 2025/04/24 10:40

    식사를 마칠때까지 따듯한 스프를 먹을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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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볼라노이 2025/04/24 10:40

    강추위와 폭염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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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딩노예48 2025/04/24 10:41

    저걸 누가 그냥 먹어
    후후 불어서 식히고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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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wMjc2 2025/04/24 10:41

    이거 사람들이 만들어놓고 방치한거 아니냐고 딴지걸어서 저렇게 된거같음 방금 조리했다는 신뢰의 표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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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akaba! 2025/04/24 10:41

    최대한 음식의 적정온도를 지켜주는건데...
    저런 맛알못 녀석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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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끈말고불끈 2025/04/24 10:41

    이슬이 송골송골 맺힐정도로 차가운 물은 기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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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순두부찌개 2025/04/24 10:41

    맛있게 먹고다면 입천장 좀 벗겨지긴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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