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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기생충 영화인가요?
선으로 나눠진거 같기도
누구임?? 내적친밀감 확 생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하게 말해봤자 못알아먹는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아무 이유 없이 경멸 당하는걸
유재석도 어느정도 오타쿠 기질은 있긴한데
너무 딥하지가 않으니까
씹덕물에는 제목이 어마어마한게 많아서 제목도 말 못한다고
이게 그 기생충 영화인가요?
선으로 나눠진거 같기도
자세하게 말해봤자 못알아먹는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아무 이유 없이 경멸 당하는걸
누구임?? 내적친밀감 확 생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페퍼톤스
유재석도 어느정도 오타쿠 기질은 있긴한데
너무 딥하지가 않으니까
씹덕물에는 제목이 어마어마한게 많아서 제목도 말 못한다고
이모가 보러가는 영화 제목 뭐냐길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라는 영화... 요..."
라고 답했을때 진짜 죽고 싶었음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사실 저런주제에서 국밥인게 에반게리온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진격의거인이나 귀멸의칼날 정도가 있지요.
어어 주술회전 아직 아닙니다 뒤로가세요
ㅋㅋㅋㅋㅋㅋ ㄹㅇ 곤란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