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탄도 울고갈 호로새끼들이있네

요양원 주간보호 어르신, 김00할아버지 젊을적 공장다니시다 오른손이 절단되심 

어떻게 사시면서 자식들이 요양원 주간보호를 맡김, 

그러다 치매 초기증상이 오심 치매 판정, 

근데 4일전부터, 할아버지가 주간보호실에 오지않음 내가 기억하는이유는 맨날 집에가실때 셰프! 맛있게 먹었수! 라고 해서 기억함 

왜안오냐했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리심, 

근데 핸드폰을 잃어버린게 아니더라? 자식들이 요양원에 어제와서 치매노인 GPS앱을 설치해져있는데 

이게 근처 고등학교로찍히는데, 

이런 씹 호로새끼들이 어르신한테 전화기빌려달라하곤, 할아버지 핸드폰을 들고 튀었다네? 

그게 너무 부끄러워서 못나오신거래. 

시발 너무 화가나, 아니 사람새끼가 어떻게 그것도 고등학생새끼들이 치매노인꺼를 흠쳐서 뭘한걸까? 

오늘 오후에 요양원직원들이 밥먹고 가자는데 여자들 뿐이라 나도 가기로했다. 어차피 오늘 새벽출근이라, 2시에 마치는데 이 개ㅆㅂ새끼들 찾아서 요리재료로 써주마, 

감히 내 손님의 즐거움을 뺏어? 

자식들이 오전에 오늘 근처 편의점 CCTV사진 들고온다소했다. 

반드시 찾아서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