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정연하게 걸어오는 군세
+ 쌍눈
+ 불타는 배경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거신병 씬

[아바타ㅡ물의 길]에서의 직접적 오마주
그냥 아예 갖다박은 수준으로 오마주
쌍라이트로 눈까지 표현한게 포인트
그리고 직접 실사화한 안노
(나우시카 시절에 안노가 거신병 그렸댔나 그럴거임)
출처는 에반게리온Q 상영전에 틀어줬다는 단편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 : 세번째게 제일 나은듯?
질서정연하게 걸어오는 군세
+ 쌍눈
+ 불타는 배경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거신병 씬
[아바타ㅡ물의 길]에서의 직접적 오마주
그냥 아예 갖다박은 수준으로 오마주
쌍라이트로 눈까지 표현한게 포인트
그리고 직접 실사화한 안노
(나우시카 시절에 안노가 거신병 그렸댔나 그럴거임)
출처는 에반게리온Q 상영전에 틀어줬다는 단편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 : 세번째게 제일 나은듯?
실사판의 경우는 특효수준이 짜치는거지 이러나저러나 구도연출은 좋지 기본적으로
안노는 굳이 디테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느낌ㅋㅋㅋㅋ
지가 좋아서 하는거라
연출에서 안노를 까기는 좀 그래, 저거 좋긴 했음
진격거 땅울림도 저거 오마주 느낌 강하게 받았고
이쪽은 중간에 쉰들러 리스트 오마주도 있었으니
실사판의 경우는 특효수준이 짜치는거지 이러나저러나 구도연출은 좋지 기본적으로
저건 근데 -틀- 시절 특촬을 의도적으로 재현한 거에 가깝지 않았나ㅋㅋ
그것도 맞는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에바 다카포 마지막에 초호기vs13호기인가 그거 싸움을 3D그래픽으로 만들게 아니라 좀 짜리몽땅해지더라도 특촬로 찍었어야지
이건 좀 동감함ㅋㅋ
거기서부터 작품이 메타픽션+자전영화가 돼서 뭘 표현하고 싶은지 알겠고, 그 나름 신선한 부분도 있었는데
특촬 냄새만 좀 난다 수준이었던듯
`제임스 카메론 존나 진지하게 자연보호하다가 가끔 씹~딱 모멘트 보여줄때가 ㄹㅇ 맛도리인듯
아직도 아바타 촬영장에 총몽 티셔츠 입고 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