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디즈니+ '넉오프' 제작사는 출연 배우와 스태프에게 촬영의 무기한 잠정 중단을 통보했고 공개 일정도 연기했다.
이에 대해 디즈니+ 측은 YTN Star에 "앞서 '넉오프' 공개를 잠정 보류하겠다는 발표에서 추가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넉오프'는 제작비 6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김수현의 출연료는 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제작이 차질을 빚은 데 대한 위약금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제작비의 3배에 달하는 1,800억 원을 물어야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무리 돈 많이 벌었어도 위약금 1800억은 절대 못 낼 텐데 ㄷㄷ
상대가 디즈니..ㅋㅋㅋㅋ
파산은 자기잘못일 경우에는 신청이 안됨 ㅎㅎ
소송하고 뭐해서 위약금 다 안내려고하겠지만
디즈니 + 뿐만아니라 광고도 여러가지 붙어있어서 엄청난 부담이되겠네
하필걸려도 아동의 신에게 ㅋㅋㅋ
상대가 디즈니..ㅋㅋㅋㅋ
걍 파산신청 하려나?
파산은 자기잘못일 경우에는 신청이 안됨 ㅎㅎ
비슷한짓해놓고 ...고영욱꼴안난걸 감사히여겨야
소송하고 뭐해서 위약금 다 안내려고하겠지만
디즈니 + 뿐만아니라 광고도 여러가지 붙어있어서 엄청난 부담이되겠네
온갖 b급 c급 영화도 마다않는다면 가?능
유호 프로덕션 출연 가능.?
하필걸려도 아동의 신에게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해도 1800억은 감당이 안 되는데
일감이 들어오기는 할까
90×3이 언제 1800이 되었냐.....?
제작비의 3배에 달하는
잘 읽어봐 제작비의 세배
출연료 말구
제작비 600의 3배, 90은 김수현 출현료임
출연료 3배가 아니라 제작비 3배니까
중국에서 인기가 많았어가지고 1800억 낼수도있을걸?
그 예전에 큰젖으로 유명해진 클라라가 지금 중국에서 7천억 벌었다던데
귀화 앤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