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도 계기라서 한번 해보았다. 예약 안하고 직접 방문해서.
쉬는 날이라 할거 끝내고 짬냈거든.
내 생에 첫 헌혈이라 참 불안했는데 의외로 금방 끝남. 눕는것도 편하고.
처음이라고 스티커까지 붙여주더라 ㅎㅎ
암튼 피도 뽑았고 응모도 해봤다.
참 신선한 경험이야...
계기도 계기라서 한번 해보았다. 예약 안하고 직접 방문해서.
쉬는 날이라 할거 끝내고 짬냈거든.
내 생에 첫 헌혈이라 참 불안했는데 의외로 금방 끝남. 눕는것도 편하고.
처음이라고 스티커까지 붙여주더라 ㅎㅎ
암튼 피도 뽑았고 응모도 해봤다.
참 신선한 경험이야...
뭐줌 인증쫌
찍어놓진 않았는데
5000원짜리 편의점 상품권이랑(다른것도 있긴함) 무슨 아크릴 재질의 태그 주더라.
이제야 스티커 추가했는데
마치 "참 잘했어요" 같다 ㅎㅎㅎ
오 인생첫 헌혈?
그러고보니 나도 첫 헌혈이었는데 옷에 스티커 붙여주시더라 ㅋㅋ
간호사님 말론 첫 헌혈은 직원분들이 더 신경쓰려고 그렇다던데.. 그 말대로 이거저거 말해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