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존 조그힌(Charles John Joughin)은 타이타닉호의 재방장이었던 사람임
모두가 알고있을 타이타닉 침몰
찰스 존 조그힌은 충돌이 발생하자 잠에서 깨어나 빵을 구워 사람들에게 비상식량으로 나눠줌
계속 승객들을 돕다가 구명보트에 탈 기회가 있었으나 다른 사람이 타도록 거절
그후 그는 자기 방에 들어가서 브랜디를 마시기 시작 결국 만취함
만취한 상태로도 승객들을 계속 도왔고
마지막 배가 두동강나기 직전까지 갑판위에서 사람들에게 매달려 버티라고 의자같은 물건들을 던져 주었음
그는 끝까지 배에 남아있었으나 결국 배가 두동강 날 때 바다에 빠짐
그러나 마신 술의 힘일까? 그는 그 추운 바다에서 2시간 가량 헤엄을 치며 바다에서 버팀
결국 살아서 구조되었음
그는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여하였으며, 평범한 삶을 살다 1956년에 사망함.
술이 건강에 좋다는 뜻이렸다
브렌디 원샷하러 간다
진짜 안좋은거 맞음
왜 산건진 ㄹㅇ 의문임
인간자체가 강하네 2시간 헤엄치고 버텼을 정도면
인자강…
술 마시고 빠지면 오히려 안좋다 글던데?????
죽을뻔햇는데 참전??
2차대전까지 지나고 살아남은거면 진짜로 걍 살 운명이네 ㄷㄷ
술이 건강에 좋다는 뜻이렸다
브렌디 원샷하러 간다
좋다 나도 하러간다
술 마시고 빠지면 오히려 안좋다 글던데?????
진짜 안좋은거 맞음
왜 산건진 ㄹㅇ 의문임
인자강…
알콜파워 대단해
브랜디처럼생긴 불사약이엇네
아니 그 뒤에 참전까지?? 어케 살았...
타이타닉도 살아남았다아아아아!!!₩
인간자체가 강하네 2시간 헤엄치고 버텼을 정도면
죽을뻔햇는데 참전??
술 안 마셨으면 3시간도 버텼겠다ㄷㄷㄷ
그 당시 바닷물 온도가 영하였다는데, 2시간 동안 버티다가 구조되다니ㄷㄷㄷ
무슨...그 얼음물에서 2시간 동안 헤엄치며 버텨? 그것도 만취 상태로? 저 정도 피지컬이라면 고대 시대에는 장군 하고도 남았을 듯 ㄷㄷㄷ
2차대전까지 지나고 살아남은거면 진짜로 걍 살 운명이네 ㄷㄷ
저 얼음물에서 술빨고 2시간 헤엄이면 술 안빨았음 4시간도 수영 했것네 ㅋㅋㅋㅋ
그냥 인자강인 케이스네 정신 육체 둘 다
술덕분에 몸에 열 올라서 저 차가운 바다냉기를 버틴거 아닐까.....?
ㅋㅋㅋ 살았어? 반전.
난 저 사람 보트에 계속 매달려 있다가 자리 하나 생겨서 그때 올라타서 살았다고 들었는데 뭐가 사실인진 잘 모르
다만 술이 저체온증이나 수영에 오히려 더 안좋은건 사실이니 따라하지 마시오
와 ㄹㅇ 이 글 보고 바로 맥주마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