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렇게 이벤트 보스를 보스룸 바깥까지 억지로 끌고나와보면
컷신을 대기하고 있는 npc(말 안걸어짐)를 볼수있고
이 장소에서 보스 처치를 하면 시점이 강제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컷신장소 > 보스룸 > 컷신장소로 이동)
카메라시점이 주변 지형 어딘가에 낑기면서
존나게 흑막같은 주?인?공의 대화가 연출된다...
그래서 이렇게 이벤트 보스를 보스룸 바깥까지 억지로 끌고나와보면
컷신을 대기하고 있는 npc(말 안걸어짐)를 볼수있고
이 장소에서 보스 처치를 하면 시점이 강제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컷신장소 > 보스룸 > 컷신장소로 이동)
카메라시점이 주변 지형 어딘가에 낑기면서
존나게 흑막같은 주?인?공의 대화가 연출된다...
이쉐끼 본가행동 여기서도한다는 암시인가
컷신에 내 룩이랑 캐릭 적용되서 좋았음
타르나크 이새끼 그럴줄알았다.
이쉐끼 본가행동 여기서도한다는 암시인가
금발 남캐의 통수!
타르나크 이새끼 그럴줄알았다.
컷신에 내 룩이랑 캐릭 적용되서 좋았음
째끄매 귀여워
아니 완전 딸애랑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신혼부부 같아졌잖아
굴러서기쁘넨 왤케 헤~~ 하면서 보고있어 ㅋㅋㅋㅋㅋ
할아버지와 함께 별자리 보는 가족
겁나 심각한 표정의 어른들과 삼촌이모랑 놀러 나와서 그저 신난 어린이
오 귀엽다
해맒
머리 넘기고 통수치는구나!
저러고 칼로 푹찍 할거같은 조명이다
게임이 코드덩어리야
ㅈㅌㅇ 봐
타르라크: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