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스토리가 탄탄하니 재밌는거 맞음
책, 편지들 찾아읽고 찾아가는 오픈월드적 재이들 없었음 인기있었겠냐 하는데
그거 다 영어잖아
외부에서 비공식으로 제작된 한글'패치'해야 이해하는데
영어할줄알면 이해 간다고?
영어 아는 사람들도 한국어있음 한국어로 하잖아
언제부터 우리가 영어권국가였어 문화권으로는 한자어고 언어는 한국어인데
그리치면 영어권인데 불어, 독일어는 왜 따로번역해줘 ㄹㅇㅋㅋ
기본스토리가 탄탄하니 재밌는거 맞음
책, 편지들 찾아읽고 찾아가는 오픈월드적 재이들 없었음 인기있었겠냐 하는데
그거 다 영어잖아
외부에서 비공식으로 제작된 한글'패치'해야 이해하는데
영어할줄알면 이해 간다고?
영어 아는 사람들도 한국어있음 한국어로 하잖아
언제부터 우리가 영어권국가였어 문화권으로는 한자어고 언어는 한국어인데
그리치면 영어권인데 불어, 독일어는 왜 따로번역해줘 ㄹㅇㅋㅋ
출시당시 한패 없이 했지만 명작이고 깊게 파는데 한패 도움은 있지만 겜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 생각하는데
같이 가르치고 꽤 아는사람 많다고 해도 영어를 최소치도 못하면 퀘 이해부터 안가는데오...
스타필드 영어로 했는데 이건 모드빨도 못받은듯 ㅋㅋㅋ
걔는 한패 외에 외국인 모드 제작자들이 런했잖아 좀 나오는거같긴한데
난 스토리 애매해저서 탐험 위주로 했던거 같음
뭐 마크,GTA처럼 스토리 모르고 그냥 깽판치는거로도 즐길 수 있다 한다면 그것도부정은 못 하겠지만 베데스다식 재미란건 깨알 텍스트, 숨겨진퀘, 메인퀘하며 자연스레 그것들도 하는거 라면 영어모르면 그부분재미가 확차이나니까
엘더스크롤은 그래도 얘들이 쭉 잡던거라 구성은 잘 했는데
폴아웃은 4는 팩션 다 작살나있고 76은 이걸 내가 왜 따라가나 의문이 들때가 많았어
오블 - 스카이림은 베이스도 나름 탄탄했다 생각함.
특히 스카이림은 밀도 있는 오픈월드라는걸 잘 구현한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