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고려 풍습이라는 주장과는 다르게
한반도 어디에서도 기록이나 문헌을 찾을 수가 없는데
당시 열악한 농경 사회에서 살아남은 경험 풍부한 노인들을 버린다?
호적제로 이사 조차 못해 동네 사람들이 구성원을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노인이 사라진다?
길 다 터놓은 현대 사회에서도 뒷산에서 실족사 하는데 인적 드문곳에 노인을 버린다?
당시 늑대와 산군에게 1+1 행사 하러 간다?
공부하면 공부 할 수록 말도 안되는 낭설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존재했던 풍습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많음
그리고 조선시대였으면 산에 부모버리고 왔다는 소문 들리는 순간 바로 조정에서 거기 싹다 밀어버리란 말 나올껄ㅋㅋㅋㅋ
정작 일본에서 입줄인다고 하던짓.
신생아 살인이라던가
일본엔 진짜 있었음
오바스테야마(할머니 버리는 산)라는 지명도 남아있음
마비키
고려장은 애초에 없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날조한 걸로 알고 있는데
효를 중시 하는 나라인데?
어릴때 고려장 듣고
먼가 이해가 안됐음
일제의 역사왜곡 중 하나
그리고 조선시대였으면 산에 부모버리고 왔다는 소문 들리는 순간 바로 조정에서 거기 싹다 밀어버리란 말 나올껄ㅋㅋㅋㅋ
그리고 코리안 숏헤어도 잇어오
고려시대는 불교가 강세여서 저런짓 했다 소문나면 바로 저새끼 머가리에 마구니까 끼었다 하면서 매타작하고 이런샠기 관리 안하고 뭐했냐고 마을채로 강등당했겠지...
불효자 나오면 불효자 집 밀어버리고 연못만드는 유교국가에서 ㅋㅋㅋㅋㅋ
일단 고을 현감 정도는 머리박고 진짜 머리가 몸과 분리될 수도 있을 텐데
정작 일본에서 입줄인다고 하던짓.
신생아 살인이라던가
마비키
일본엔 진짜 있었음
오바스테야마(할머니 버리는 산)라는 지명도 남아있음
오타났다 우바스테야마
우바스테야마도 지역설화정도임
전 세계에 드물지 않게 저런계열의 설화가 있더라
고려장은 애초에 없었고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날조한 걸로 알고 있는데
효를 중시 하는 나라인데?
어릴때 고려장 듣고
먼가 이해가 안됐음
일제의 역사왜곡 중 하나
흉노같은 유목민들 중엔 노인들을 죽여 입을 줄였다는 기록이 있긴 하더라
알겠으니까 타세요
호랑이란게 없는 동네의 하찮은 상상의 날조
이런면에서 일본이 지어낸거라는것도 티남
애초에 고려장이라는 이름부터 이상해
일본해같이 굳이 맥락없이 국가명을 강조하는 느낌임
나도 첨에 있는줄 알았다가 일본새끼들이 날조한걸로 알고 있음 일본은 실제로 지들이 고려장 했었고
나가노장
이름이 제일 이상하지 ㅋㅋㅋ
대체 뭔 풍습인데, 고려+장 이냐고 ㅋㅋㅋ
놀랍게도 이게 진짜 과거의 역사라면서 배추도사 무도사에서 나왔었지
어이가 없긴 했음
당시에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말도 안 되는 풍습이었음
일본에서 지네들도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도 할 줄 알았던거지
호랑이: 아싸 1+1 이벤트 당첨됐다
기근이 들어 인육을 먹을정도였다 라는 이야기는 있어도 고려장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