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야
얘네는 게임 개발을 안 해. 대신 게임 유통을 해 줘
둠도 데스루프도 인디아나 존스도 다 BGS(토도끼네 개발 스튜디오) 개발 아니야.
이건 게임 스튜디오야
얘네가 폴아웃 엘더 스타필드 만들었어
얘네는 남의 게임 유통 안 해 얘네는 게임 개발을 해
2번의 애들이 혐한짓하는 걸 얘기하는데 1번 유통 겜들 들고와서 얘넨 해줬는데 이상하당! 하고 헷갈려하는 일이 없길 바람
그리고 제니맥스 산하에서 나오는 애들을 포함해서 엑박 현지화가 뭐는 되고 뭐는 안 나오고 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엑박 브랜드 산하 개발사들이 게임 개발을 할 때 현지화 비용을 유통 법인이 담당해주거나 하는 게 아니라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비용 들여 현지화를 진행하게끔 되어 있어 일관성이 없는 거라는 얘기가 있음
이번 어바우드 한글화 지연 사태가 같은 맥락. 엑박 유통이 지원해주는 거 없고 옵시디언이 알아서 번역해다 올려라 하다보니 마이너한 언어 지원이 열악하다는 뭐 그런 이야기
제니맥스 쪽은 베데스다 명의로 자체 유통권을 유지했기 때문에 위의 내용과는 별개로 그냥
이 혐한론자 새1끼들이 그럴 의지가 없는거임
소프트웍스 유통 타고 나오는 다른 개발사들과 대조해보면 ㅇㅇ.
둠 데스루프 인디아나 존스가 왜 다 한글인가 했더니... 베데스다 개발이 아니었구만
진짜 폴아웃 76은 뭐였을까
그거 만든 스튜디오는 원래부터 베데스다 산하에 있던게 아니라
전혀 다른 회사였던거 인수한거임 ㅇㅇ
온라인 게임 개발 경력 있다고 폴아웃4 에셋으로 만들라 떠맡겨짐
알만한 동업자들이 한국어 현지화 싹다 하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대쪽같이 한국어화 안해준다는 거지
이 게임은 개발은 머신게임즈이고, 유통은 베데스다.. 총괄 프로듀서는 토드 하워드였음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거지 개발 자체는 다른 회사에서 함
막말로 데스루프 그거 얼마 팔리지도 않을게 뻔한거 그거도 한글화를 했는데
둠 데스루프 인디아나 존스가 왜 다 한글인가 했더니... 베데스다 개발이 아니었구만
ㅇㅇ
인디아나 존스도 총괄은 토드 맞지만 개발 자체는 다른 회사에서 함
이 게임은 개발은 머신게임즈이고, 유통은 베데스다.. 총괄 프로듀서는 토드 하워드였음
진짜 폴아웃 76은 뭐였을까
라이브서비스겜이라 (자기들 생각에)돈 될거같으니 해본게 아닐까?
그거 만든 스튜디오는 원래부터 베데스다 산하에 있던게 아니라
전혀 다른 회사였던거 인수한거임 ㅇㅇ
온라인 게임 개발 경력 있다고 폴아웃4 에셋으로 만들라 떠맡겨짐
그리고 누카월드 온 투어 기점으로 그 스튜디오도 손을 떼고
아예 다른 회사에서 외주 개발로 운영되는 중
이름값만 빌린 느낌이다 이거야
4에서 유저한글화 가져가서 폰트랑 추가 몇개 하고 나온걸로 앎
얘넨 진짜 망해버려서 폴아웃 판권도 딴데 갔으면 좋겠네
안그래도 예전부터 클래식 팬들은 베졷에게 판권 간 이후로부터 폴아웃이 폴아웃이 아니게 되었다고 한탄하긴 하더라고
ㅇㅇ 유통은 한글 신경 많이 쓰는데
개발은 한국 파트 자체가 없냐 소리 있었지
이 새끼들 다국어 지원은 관성타고 일한다는 소리랑
이래놓고 폴김 똥겜을 내놨으니..
근데 인디아나 존스는 토드 하워드가 개발참여하지 않았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거지 개발 자체는 다른 회사에서 함
알만한 동업자들이 한국어 현지화 싹다 하는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진짜 대쪽같이 한국어화 안해준다는 거지
막말로 데스루프 그거 얼마 팔리지도 않을게 뻔한거 그거도 한글화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