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를 통해 응모, ‘위대한 수업’이 당선되어 제작해왔는데 그 사업 자체가 아예 다 없어진 것
결국 EBS에서 결정을 내려 자체 예산으로 이어가기로
그러나 기존 예산의 20% 수준으로 운영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제작비 조율과 인력 감축은 불가피
작년에는 제작진 22명이 92편을 제작했지만, 올해는 제작진 9명으로 60편 정도를 제작할 예정
기존 출연진의 추천을 받거나, 학계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섭외 리스트를 제작
영미권이나 유럽에서는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데, 그럴 때면 저희의 출연진 리스트를 보여주면서 ‘이런 분들도 출연해 강의를 하셨다’고 하면서 신뢰를 쌓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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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5년 하반기.. 시즌5 .... 60편정도 라고 함...ㅠㅠㅠ
일뽕방송 캐백수 돈이나 빼서 저기 드려라
아....국가에서 사업을 날려버렸구나...너무 아쉽네진짜...
EBS를 망가트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제발 방송수신료 전부다 EBS에다가 몰빵하면 안되나? 왜 안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사회정의고 뭐고 다 무너지니까 나라가 이모냥 이꼬라지가 된거지 ㅉㅉㅉ
현재까지 140~150명의 출연자가 함께했으며, 평균적으로 50~60%의 섭외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타율 높네 ㄷㄷㄷ
EBS가 진짜 수신료의 가치인데
놀랍게도 국방TV 토전사 역전다방등 전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EBS랑 결이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뽕방송 캐백수 돈이나 빼서 저기 드려라
응 어림도 없지 광복절 0시 되자마자 기미가요~
어림도 없지. EBS를 케백수화 하기 위해 사장 바꿔버리기~
아....국가에서 사업을 날려버렸구나...너무 아쉽네진짜...
현재까지 140~150명의 출연자가 함께했으며, 평균적으로 50~60%의 섭외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타율 높네 ㄷㄷㄷ
EBS라는 이름값 및 인맥네트워크.. 이 두개가 강력하지
그것도 있지만 '니 라이벌도 여기에 나왔는데 니가?'...이러면서 석학들 급발진 시켜 버리는 것도 있음.ㅋ
제발 방송수신료 전부다 EBS에다가 몰빵하면 안되나? 왜 안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진짜 사회정의고 뭐고 다 무너지니까 나라가 이모냥 이꼬라지가 된거지 ㅉㅉㅉ
EBS를 망가트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놀랍게도 국방TV 토전사 역전다방등 전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EBS랑 결이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전시켜야 할 사업을 반대로 조져버림
EBS가 진짜 수신료의 가치인데
케백수 돈 빼서 저런거 지원좀 해라 9명이면 뭐 헝그리 정신이야? 미친거야?
22명이 92편이었는데 9명이 60편이라니 ㄷㄷ
그나마 다행인건 석학들의 명성작으로 둘도 없이 좋은 물건이란게 다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