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측하고 기괴하고 다소 멍청하지만 씨름을 좋아하는 비범한 도꺠비들은 산속에 혼자남은 사내들을 찾아 씨름승부를 강요하고 씨름에 이기지 못하면 자신들이 사는곳으로 데려가 도깨비로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이게 계보가 해병으로 이어지는거구나
글들 찾아보면 심지어 뭐 강제했다 그런표현 보다는 한마디로 [쫄?] 을 시전해서 도깨비 개체수가 늘어나는듯함
당시 인구수도 적고해서 소문도 쫙퍼질텐데 옛날 만화는 심지어 도깨비 찾아서 "너 뭐 돼?" 하고 붙으려했다고 하니
미안.. 이거 그냥 해병문학 드립이었어..
글들 찾아보면 심지어 뭐 강제했다 그런표현 보다는 한마디로 [쫄?] 을 시전해서 도깨비 개체수가 늘어나는듯함
당시 인구수도 적고해서 소문도 쫙퍼질텐데 옛날 만화는 심지어 도깨비 찾아서 "너 뭐 돼?" 하고 붙으려했다고 하니
미안.. 이거 그냥 해병문학 드립이었어..
이게 계보가 해병으로 이어지는거구나
자진입대가 전통이였구나
악 씨름은 너무 좋아 도깨비님!
귀신잡는 용사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