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개월 전 사진은 아니지만.. 왼쪽이 마야. 오른쪽은 자매견 현재. 주변에서 마야 많이 큰거 같다고들 해주시는데... 이제 영구치 나기 시작한 개린이입니다...ㅠㅠ ... ㅋㅋ 마야 쑥쑥 자라는중 :)
와 화보찍는 멍멍이 많이 컸네요.
안경도 너무 이쁘게 썼어요~
인형같이 이쁘던 애기가
조각같이 멋있어졌네요
ㅜ저 도톰한 발 쪼물딱 하고 싶당
애기애기하던 아이가 길쭉해지면서 우아한 느낌이 나기 시작하네요!
너무 이뻐요!! >ㅅ<
마야 너무너무 이쁘고 표정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게다가 작성자님까지 금손이시네요!! 부러워요~~~~>.<
헐 개잘생
누워있을때 배에 움파움파해도 되나여..
왠지 소녀에서 숙녀로라는 문구가 잘어울리는듯해요..
우와.. 개린이 너무 아름답네요~~
작성자님 사진도 예술이예요~~!!
개잘생겼다
ㄷㄷㄷ 진짜 폭풍성장이다.
천천히 자라고, 오랫동안 건강하려므나 :)
어여쁜 사진 감사합니다
개스키가 허스키하네요
털 색이 짙어졌네요!
신기하다....ㄷ ㄷ ㄷ ㄷ
작은 잘생김/큰 잘생김 이정도 차이? ㅎㅎ
나이 좀 들었다고 뿔테를 반무테로 바꿨네. 귀요미
정말 멋지네요!!!
마당넓은 집만 있으면 키우고 싶은 로망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