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조직이 같으니 둘 중 고른 쪽이 주인공이 되고,
얘 보호하는 임무 맡았는데,
스토리 중반에 조직 측에서 얘를 암살하려하고,
주인공으로 고른쪽은 그럴 수 없다며 버팅기다 조직 탈주해서 탈주닌자되고,
안고른쪽은 탈주닌자 잡겠다며 적이 되겠군.
그러다 몇번패배하면서 조직의 뒤에서 암약하는 존재가 드러나며 공통의 적을 확인하고 손잡고 아군화.
소속조직이 같으니 둘 중 고른 쪽이 주인공이 되고,
얘 보호하는 임무 맡았는데,
스토리 중반에 조직 측에서 얘를 암살하려하고,
주인공으로 고른쪽은 그럴 수 없다며 버팅기다 조직 탈주해서 탈주닌자되고,
안고른쪽은 탈주닌자 잡겠다며 적이 되겠군.
그러다 몇번패배하면서 조직의 뒤에서 암약하는 존재가 드러나며 공통의 적을 확인하고 손잡고 아군화.
한쪽은 두령이고 한쪽은 대원이라 탈주할 때의 갭이 너무 웃길듯ㅋㅋㅋ
기체 골반이;;
기체 골반이;;
한쪽은 두령이고 한쪽은 대원이라 탈주할 때의 갭이 너무 웃길듯ㅋㅋㅋ
남주고르면
"큭, 역시 두령. 내실력으론 힘드나"
이러고,
여주고르면
"큭, 신참이 이런 실력을 갖고있다니"
이러겠지
??두령이 탈주 했다고?? ㄹㅇ?? 야 가서 확인해봐
주인공: 나를 죽이러 온 녀석인가?! 죽어랏!